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10-26 12:53
[잡담] 가끔 브랜드평판 영상을 보는데요.
 글쓴이 : 쌈바클럽
조회 : 680  

팬덤 규모는 블랙핑크,트와이스,여자친구,마마무,레드벨벳(?)이 가장 큰거 같은데...
대중적 영향력은 팬덤 규모만으로 될건 아닌가보더라고요.

국내한정이지만 브랜드평판을 보면 그룹으로나 솔로로나 블랙핑크랑 비등비등한게 오마이걸이더라고요.
어차피 재미로 보는건데 이런 영상에 아이유도 좀 껴주면 더 재밌을텐데..그건 좀 아쉽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에에 20-10-26 13:23
   
아이즈원이 과소평가되지만 팬카페 가입자 수만 173000명이고 가입자, 증가율 여돌 1위임 ㅇㅅㅇ.. JYP는 다음에 만들지 않으니 제외. 요즘은 블핑 마마무 옴걸이 대중픽일듯 ㅇㅅㅇ
아이유는 27만명이 넘고 솔로, 여가수 1위 ㅇㅅㅇ.. 이름있는 남돌들 사이에 껴있쥬
     
쌈바클럽 20-10-26 13:39
   
팬덤 큰 걸그룹 얘기하면서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아이즈원을 빼먹었었네요ㅋㅋ
으하하 20-10-26 13:53
   
브랜드 평판이라는게 복귀한지 얼마나 된거냐 예능을 얼마나 나왔냐 이런게 중요해서

인기가 어느정도는 포함되지만 절대적 척도는 아님.

안 좋은쪽으로 많이 검색되어도 수치는 오름.
     
쌈바클럽 20-10-26 14:04
   
혹시나 그럴까 싶긴 했는데 아무래도 '평판' 이라고 해서 부정적인 이슈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거든요. 예를 들면 이번에 큰 이슈가 된 아이린 같은 경우 브랜드평판 순위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된다는건가요? 평판은 더 안좋아 졌는데 평판 순위는 더 오른다면 그건 좀 이상한데요.
          
으하하 20-10-26 14:14
   
네 그냥 많이 검색되면 올라요.

실제로 열애설 or 부정적 이슈 터지고 수치 오른 경우 몇번 봐서

아마도...?
비알레띠 20-10-26 14:38
   
현실적으로 현재 걸그룹 팬덤은 아이즈원이 넘사수준이라...

걸그룹 브랜드 평판은 재미로 보는거지 현실적 수치와 동일한건 아닌듯..
너만바라바 20-10-26 14:41
   
저도 딱히 팬덤처럼 아이돌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노래 평범하게 듣고
방송 나오면 호감가는 걸그룹은 오마이걸이네요
사실 오마이걸도 이번 앨범 노래밖에 모르긴 하지만;;
그런 평가들은 팬덤보다는 저같은 일반적인 사람들 영향이 더 큰거 같습니다
팬덤은 아무리 커도 대중적인 검색량을 이기기는 힘드니까요
이세돌도 아린 팬이던데
     
호에에 20-10-26 14:59
   
여성팬이 많으면 더 유리한 점도 있음 ㅇㅅㅇ 기본적으로 여성이 대화량이 많고 시청자 게시판과 시청률을 주무르기때문에..
 
 
Total 182,9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2106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1890
24040 [걸그룹] 190427 우주소녀 팬미팅 남돌 퍼포먼스 커버 (1) 에르샤 04-28 681
24039 [잡담] 일간 연극 검색어에 올랐었다는 연극 라 쁘띠뜨 위… 컨트롤C 05-15 681
24038 [잡담] 최근 이달의소녀 매력을 알게되었네요. 봄소식 02-28 681
24037 [잡담] 가끔 브랜드평판 영상을 보는데요. (8) 쌈바클럽 10-26 681
24036 [정보] [노래 모음] 전소연 작사.작곡.편곡 (2) ITZY 11-30 681
24035 [기타]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서민재, 남태현과 같이 술… (1) 강바다 08-21 681
24034 [잡담] 형평성 따지자면 그냥 운동 군면제도 없애야함 (7) zxc7471 06-25 681
24033 [잡담] 잘자요~ (4) 하얀사람 07-21 681
24032 [방송] ‘풍류대장’ 서도밴드→억스, 결승 진출 TOP6 누굴… 뉴스릭슨 12-13 681
24031 [보이그룹] BTS, 2년 연속 '브릿 어워즈' 후보...아바 등… BTJIMIN 12-19 681
24030 [걸그룹] [PICK NMIXX] EP.04 | 설윤지니 ITZY 03-25 681
24029 [걸그룹] NMIXX <ENTWURF> Concept Photo 2 + 설윤 댄스스포츠 XXIWN 09-10 681
24028 [정보] 코요태, 오늘(22일) ‘LET’s KOYOTE!’ 서울 공연 티켓… 휴가가고파 09-22 681
24027 [걸그룹] 하이브나 민희진이나 내로남불이고 똑같은 놈들 … (18) 추락천사남 05-22 681
24026 [잡담] 아타라시 각코 대표곡. 작곡가 누구임? KilLoB 04-07 681
24025 [걸그룹] NiziU(니쥬) "Press Play" Countdown Live NiziU 10-30 681
24024 [잡담] 니쥬나 XG 등이 K-Pop or J-Pop? (8) 행복찾기 11-08 681
24023 [걸그룹] VIVIZ (비비지) - 'Untie' Performance Video (2) 빛나는1퍼 11-13 681
24022 [정보] 채종협, 日 안방극장 드라마 주연 (1) 초록소년 02-05 681
24021 [걸그룹] 스테이씨 행군중 휴식 getState 02-11 681
24020 [잡담] 송소희 - 밤양갱 강남토박이 03-07 681
24019 [걸그룹] 청순 컨셉이 잘 어울리는 거 같은 여돌...jpg 컨트롤C 04-03 681
24018 [정보] 리센느 ‘전원 비주얼 센터’ 존재감 뽐냈다 휴가가고파 04-12 681
24017 [잡담] 민희진을 통해 본 무개념 학부모. (3) NiziU 04-25 681
24016 [잡담] 하이브, 민희진 간의 분쟁에 대한 법조인들의 의견 (16) hazelfish 04-27 681
 <  6351  6352  6353  6354  6355  6356  6357  6358  6359  6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