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0-14 13:00
[보이그룹] 슈퍼엠 1위로 케이팝 이미지 손상감
 글쓴이 : 한류케이팝
조회 : 3,401  

역사상 빌보드 역사상 핫100에 없는 노래가 200차트에서 1위를 해버린 노래


빌보드에서 지금 케이팝에 대한 조작 비판이라는 기사가 쏟아지는중


방탄소년단의 1위는 밑바닥에서부터 한 계단 한 계단씩 힘들게 올라간것으로 팬들도 지켜봐왔고


빌보드 뿐 아니라 전세계 차트 그리고 한국에서도 휩쓴 곡이 1위를 한것임


전세계 차트에도 없고 빌보드 200에 올라가기위해서


굿즈사면 앨범 끼워주고 예스24에서 판매하는 수입앨범을 빌보드 차트에 합산시키고 앨런쇼 방청객들한테


앨범 하나씩 쥐어주고 투어 돌면서 티켓 구매시 무료로 앨범 다 줌


굿즈 하나 사면 앨범 1+1에 줌, 한국에선 발매 안 해서 한국 팬들이 미국 사이트로 사게끔 유도함


이 외에도 앨범 풀세트 인증샷 이벤트, 트위터로 빌보드 가게 도와달라, 1위 찍게 만들어달라고


구걸 해서 방탄 다음의 2위란 수식어 억지로 만든게 진정한 1위일까는 의문


심지어 최초 타이틀 달려고 현지 데뷔 앨범 최초 1위라며 희한한 최초 타이틀까지 기사도 보이는중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대만큼만 19-10-14 13:07
   
100% 팩트 확인할 필요가 잇지만..
만일에 혹 편법써서 1위하면.. 그게 자랑스러운가?
정말 멀리 내다 보지 못하고.. 케이팝 이미지를 망치는 건데..
진짜  한국 가요 관계자들 한심하다..
     
한류케이팝 19-10-14 13:08
   
추천 누르고갑니다..
봄소식 19-10-14 13:08
   
괜찮다고 봅니다. 팬덤의 힘일 뿐이죠. '팬덤의 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미국인들이 이해하게 될 겁니다.
     
자르반34세 19-10-14 17:43
   
; 갠찮긴 뭐가갠찮아요.
빌보드가 어느나라 차트입니까?
미국차트죠? 미국인들의 음악 소비 차트에요
근데 그걸 눈속임으로 한국에서 대량구입해서 차트를 조작해버렸죠?
이게 문제없습니까? 팬덤의 힘일뿐입니까?
장발소녀 19-10-14 13:13
   
티켓,굿즈에 동봉되는 앨범은 바코드가 없는 비매가 일반적
당연한이야기지만 바코드가 없으면 판매량집계가 안됨
내 말은 글내용이 마치 끼워팔이앨범으로 판매량을올렸다는 오해를 유도하기 좋은글이라는점임
이부분은 명확한사실확인이 필요한 듯
     
한류케이팝 19-10-14 13:14
   
그쵸 그런데 다른 차트에 일도 안들고 빌보드 딱 저 차트에 들기 위해서
조작한 사실이 밝혀진다면 케이팝 역사의 희대의 사기극일것이죠
          
장발소녀 19-10-14 13:21
   
사기면 당연히 밝혀내서퇴출해야죠
EIOEI 19-10-14 14:58
   
자국에서도 대중들이 거의 모르는 팝그룹이 빌보드 200 1위라니 뜬금없네
젤리조아 19-10-14 15:16
   
빌보드 1위 찍었는데 실체가 없다? 랄까요.
일반인들이(북미권) 실사용하는 아이튠즈,유튭,스포티파이등 여러 지표에는 깜깜무소식.

댓글에 팬덤의 힘? 새로운 개념???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이건 엄청나게 부끄러운 짓임.
노래의 질로 평가 되는게 아닌 팬들의 사재기로 곡이 평가 받는다는 것.
     
너만바라바 19-10-14 15:39
   
가수가 노래로 평가를 받아야 되는데 팬덤의 힘 새로운 개념 이러니까 좀 그렇긴 하네요
그러면 앨범판매량이 높은 akb애들은 제이팝 달고 한국차트 다 씹어 먹을거 같음
          
젤리조아 19-10-14 15:43
   
앨범 판매량으로 줄세우기 했으면 AKB는 전세계 유일무일 원탑 걸그룹ㅋㅋㅋ
시리타이야 19-10-14 16:51
   
음원순위 조작 의혹으로 이미지 망한 가수들이 있죠. 미국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악수권 판매로 밀리언 판매 이루는 일본 아이돌도 말이 많은데 외지에서 저런 식으로 차트를 퇴색시키면 조치가 바로 있을겁니다.
무하무하 19-10-14 18:39
   
수만이형 추하다
하비에르 19-10-15 03:57
   
이거 케이팝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엄청난 똥칠일듯 추하다고 앞으로 거름당하겠네
ㅣ고구려ㅣ 19-11-08 02:24
   
만약 에스엠의 슈퍼엠 빌보드 1위가 잘못된 방법으로 했다면 당연히 해체해야죠. 그러나 문제가 없다면 해체 안해도 되겠죠.
 
 
Total 182,7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031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0049
23833 [기타] 꽃보다여관 (1) 요시 04-14 3393
23832 [걸그룹] 트와이스의 힘 동아오츠카 역대 최대매출(Feat. 무… (20) 트둥홀릭 07-23 3393
23831 [걸그룹] 아시아 걸그릅 비교 영상.... (7) 에어로 03-07 3393
23830 [걸그룹] 요새 이거 유행이라네요..애기 버전 블핑 (12) 꿀떡 05-16 3393
23829 [솔로가수] 이번 k팝공연 쭉봤는데 가수가없네요. (10) Kokoro 05-19 3393
23828 [기타] DJ소다 근황 ~ (2) 별찌 09-25 3393
23827 [중국] 韓연예가에 점점 파고드는 中國..비난에 처벌까지,… (9) 스크레치 09-01 3393
23826 [걸그룹] 웃음 터진 지애 (2) 진시임 02-28 3393
23825 [중국] 한한령 후 中 의존도 뚝.."글로벌 OTT 선택지 늘어" (5) 스크레치 09-10 3393
23824 [그외해외] 中도 '오징어게임' 열풍! 중국인들은 공짜… (10) 스쿨즈건0 09-29 3393
23823 [그외해외] "미국판 트와이스 나온다" 외국인들 환호하자 벌… (10) 스쿨즈건0 04-24 3393
23822 [잡담] 미야와키 사쿠라의 절친 (8) ㅎㅈ 05-08 3393
23821 [연예뉴스] 박정현 소속사 (자생) (5) skeinlove 05-09 3394
23820 [소녀시대] [자동재생] 제시카 "금발이 너무해 中" (2) 악마는구라 05-19 3394
23819 [연예뉴스] 김민정, 유재석 스킨십 논란…지나친 행동 vs 친근… (4) skeinlove 07-08 3394
23818 [연예뉴스] 걸스데이 유라, 수준급 그림실력 (7) 비추비 08-05 3394
23817 [카라] 구하라 망언 "막 먹어도 살 안쪄" (15) IceMan 09-12 3394
23816 [정보] 에이미 "많은 연예인 프로포폴로 피로 풀어" (18) 짭짭 11-10 3394
23815 [기타] 히스토리 장이정 vs 김예림, '팬티 패러디’로 … (4) 또리똥똥 11-28 3394
23814 [정보] “술이 덜 깼나?” 쌈디, 써니 라디오서 ‘반말+막… (17) 짤방달방 06-12 3394
23813 [정보] 노홍철 측, PD설득으로 복귀. 무도 합류 논의 N… (12) 스쿨즈건0 08-10 3394
23812 [해외연예] 톈진폭발때, 뉴스대신 韓드라마 “톈진TV사장 물러… (3) 스쿨즈건0 09-02 3394
23811 [걸그룹] (트와이스) 요다 인형 선물받고 춤추는 쯔위 (6) 인천쌍둥이 08-05 3394
23810 [기타] 모 여성 커뮤니티에서 수지 외모 평가 글 (11) 라일향 08-31 3394
23809 [걸그룹] (스압) 리즈갱신했지만 활동못하고 있는 정예인ㅠ… (3) heavensdoor 03-09 3394
 <  6351  6352  6353  6354  6355  6356  6357  6358  6359  6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