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속사에서는 이유야 어찌 되었건 먼저 선빵(언플) 날렸다 치고...
이후 언론전 분위기가 할복했다고까지 하고 있고...
예전같으면 이건 반반이들이 너무 갔네 하겠지만...
이번건은 걍 중립기어 박으려구요.
소속사 뿐 아니라 타팬덤들의 JiRal도 심한 것 같고
편파적인 분위기, 누가 옳다는 정도가 아니라 반반이들 입장과 주장에 공식얘기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걍 죽어라~~ 분위기에 편승한듯한...
반반이들이나 소속사나 PD나 거론되고 있는 워너뮤직까지
일반인들도 알고 있는 이미지문제나 활동문제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단이 난 것은
뭔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따로 모인 4명이 단체행동하는 거, 쉽지 않거든요.
해서... 걍 중립기어 박으려구요.
7월5일이면 첫 공판이라 서로간의 주장이 공식화됩니다.
뭐가 되었건 실력있는 팀이 허무하게 사라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텔미나 러빙미같은 명곡들이 계속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