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의 해당기사를 쓴 기자가 단수가 좀 높아보이네요. 한국 미디어의 생리를 어느정도 꿰뚫고 페미니즘같은 부정적인 부분을 부각시켜 관심을 일으키려 한것 같은데....

- 한국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다룬다.
- 그것도 한국내 전문가(여성운동 전문가)의 입을 빌어 자신에 대한 비판적 공격을 슬쩍 회피할수 있는 길도 만들어놓고..
- 그럼 한국미디어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2차파생기사들이 나오고 화제성이 키워진다.

결론:
- 영화홍보도 하고 자기 기사에 대한 인지도도 올리고 일석이조를 노렸으나...
- 근데 영화성적이 좋지않아서 그런지 관련기사들이 여럿 나왔음에도 별로 호응들이 없어 보입니다. 호응이 없는 이유는 영상속 여성분이 하는 이야기와 같은 맥락.

요새 기레기들.ai에게 간택받으려고 무리수 오지긴 하지

남녀 임금 차별 당한다고 하길래 그냥 껏음
왜 차이가 나는지 설명은 없고 단지 페미 혐오로 몰아가는 거 보고 더 들을 가치를 못 느낌

그냥 5세 여자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비싼 장난감 영화를 볼리가,,

페미니즘이구 자시구
도대체 울나라에서 바비와 켄이 무신 의미가 있는데??
스타워즈도 별 인기가 읍구만 ㅋ

로컬 영화가 해외 한국시장에서 인기 없다고 징징 거리긴...

바비가 왜 폭망했냐고????

 서양 여자애들은 바비인형 가지고 놀면서 컸지만, 울나라 여자애들은 콩순이인형 가지고 놀면서 컸거든...

아니면 시크릿주주라던가... 미미라던가 ㅋㅋ

바비인형에 대한 향수가 전혀 없으니 안먹히지 ㅎ

전세계 15개 국가에서 한국에 대한 상호도 여론조사 해보면,,,,
가장 혐한 국가가 일본 중국 이고(추가로 대만이 해당 )
 그다음은  영국이라고 나옴여,,유럽내 핵심 국가인 영프독이 전부 혐한 성향이 강하다고 함
대략 20년전 부터 영국 언론들이 조금 이라도 이유가 생기기만 하면 한국을 물어뜯어 왔었음

난 볼마음도 없어서 안봤다만. 그래도 58만명이나 봤더만;;;10만명도 안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봄.

인어공주, 바비 흥행 폭망은 재미가 없으니까

그냥 오락적으로 노잼이라 실패한거지 거기에 무슨 정치를 들이대나

남녀 임금 차이를 증명하려면 동일분야에 동일직급 동일시간 노동을 비교해야 정확하겠는데

쟤네 머리엔 한국인은 백인 부러워함 백인되고 싶어함 으로 알고 있었는데 백인과 미를 대표하는 인형인 바비인형이 영화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흥행몰이 실패하자 이유를 딴데서 찾는 듯  참고로 동양인이 백인 동경한다 라는 이미지는 일본이 심어둔 이미지

한국과 정서가 안맞아서 실패한걸 페미니즘 혐오하는 여성인권 낮은 가부장국가라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넘의 페미방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