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코해제보다 종편출연안해서 그런것 같은뎀;;

기회를 나눠준대ㅋㅋㅋㅋㅋㅋ
한 그룹 내에서 1군올라가고 방송 출연하고 싶어서 경쟁하고
서로를 밟고 올라가야 하는 체제가 기회를 나눠주는 건가요?
소속사가 멤버들 피빨아먹는게 AKB가 더했으면 더했지 우리나라 가수들보다 못하지 않아요.
누가 일본팬 아니랄까봐 미화하고 포장하는게 아주 일본스럽네요

기사 찾아보니까 저번에는 악수회에서 멤버들끼리 몸싸움까지 났다면서요?
팬미팅하다가 팀만들어서 서로 밀쳐내는 게임을 했는데 엉켜서 발로 차고 할퀴고
얼굴에 상처까지 났다고 하네요.
평소에도 얼마나 경쟁이 심했으면 팬미팅에서 하는 게임에서 그정도 사태까지 일어날까요?
그렇게 무한경쟁을 유도하는 소속사 착취의 정점 시스템을 가지고 기회를 준다고
표현을 하다니 정신승리 쩌네요 진짜ㅋㅋ

ㅇㅇ 기자가 쓴 기사가 아니라 그냥 어느 일빠의 일기를 보는 것 같네요.

취향은 존중하지만.. 아까비더러 성장형 아이돌이라고 하진 맙시다.
아까비는 육체만 성장했지 실력은 멈춰있으니... 완벽한 정체형 아이돌..

정말 성장하는 아이돌은 소녀시대지요 -_-

아까비ㅋㅋ
딴건 몰라도 성진스러움과 상술이 나날이 성장하는건 인정

연예부 기레기 수준이 그렇죠 뭐..

골수팬이면 이쉑히도 골방에 ak소총부태 CD 쌓아놓고 심심할때 도미노 겜하고 그러나?

이새끼도 생각하는게 ㅋㅋ
왜구랑 같네...끼리끼리 논다는 옛말이 맞구나
아이돌을 상품으로 생각하는것 부터가 뇌가없는거지
물건도 아니고 왜구꺼 좋아하고 보게 되는순간 뇌에 문제가 생기나 '
어찌 왜구 아이돌 좋아하는 인간들 수준은 다 이러냐?
한심하다...그럼 기자 본인도 상품이네 ㅋㅋ
남의 사생활이나 이런거 파해쳐서 그걸로 먹고 사니 자신도 상품이네ㅉㅉ
생각은하고 살자...의외로 우리나라도 무뇌아가 많구나

지 취향이 어떻던  상관 없는뎅
확실히 개나소나 뭐하면 소시 집어 넣는건 변함이 없내요
확실히 뭐하면 비교하는뎅 쓰이는걸 보면 뿌리깊이 걸그룹이나 아이돌 대표로 인식 되나봄

아까비사파리들

소시가 안들어가면 기사가 안뜨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