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이 악의적으로 일부러 왜곡되게 찍어서 흘린 사진 같은데요?...
아마 셔터 스피드 느린 폰 기종의 폰카를 이용하여 카메라를 좌에서 우로 흔들면서 사진을 찍은 듯 합니다.
증거는, 뒷배경의 PNS 로고죠...
사진을 확대해 보시면 화소가 옆으로 늘어지게 보이며
로고 양 옆 모서리가 뒤틀려 보이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얀 배경에 파란 글자로 로고 박혀있는 부분에서는
아예 N자의 글자 모서리가 두개로 겹쳐보이네요...
실수에 의한 손떨림 수준을 넘어서, 아예 작정하고 흔들며 찍은 수준입니다.
쉽게 말해 셔터 스피드가 느린 카메라로 좌우로 손 흔들면서 찍으면
누구나 저렇게 옆으로 펑퍼짐하게 나옵니다.
안티팬의 소행이라고 감안해도... 질이 나쁜 장난이네요...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 걸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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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지난주에 김태희 씨 먼발치에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제 눈이 삐뚤어진게 아니라면... 정말 날씬했습니다...ㅋㅋ
요즘 맘고생이 심해서 그런지, 첫번째 사진보다도 더 말라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