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용서받지 일을 저질렀다고 쫓겨난 놈이 그 일은 모르쇠로 버티면서 다시 연예계에 기웃거리는게 말이 안되죠. 밝혀지면 사회에서 매장당할 일을 저지른 것 같은데 지가 그 입 다물고 비밀로 하면 그 죄가 없어지는 것인지? 진짜 연예계 활동 하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그 죄를 고하고 심판을 받아야함
난 야는 처음부터 생긴게 마음에 안들던데
내가 딱 실어하는 얼굴 생김새 얼굴이 야비하게 간사하게 생겨서 재수없던데
뭐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 꿍꿍이 있어보이고 성격도 뻔뻔할꺼 같아서 싫음
왜 그냥 이유없이 싫은 사람 있자나요...전 저아가 딱 그 부류에 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