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의 모든 방송사들은 k팝이 육성한 니쥬가 4차 한류의 주역이라며 거품을 물고 홍보중이고
대다수 일본인들은 왜국 아이돌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k팝의 힘을 느꼈다고 격찬중인데...
음~ 국내의 국뽕들은 출신이 왜국인이라 싫어하며 k팝의 인기를 왜국에 뺐긴다나, 어쩐다나?
과거에 사고에 묻힌,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는 한심한 사고라 느낀다
지금 시대에, 구시대 유물들이 존재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어제 처음 이곳에 가입하고 글을 몇개 썼지만 묘한곳이여~
한국 사람이 프랑스에 가서 요리를 배운후 한국에 식당을 개업하면 한국 요리?
삼성이 베트남에서 생산한 휴대폰을 전세계에 팔면 베트남 제품?
니쥬는 jyp가 시작과 끝을 장식한 순수한 국산품
단, 주력 판매 장소가 왜국이니 왜국산이란건가?
음~ 아니여~
이런 사례가 처음이니 헷갈려 반대파가 많지만 시대의 흐름을 몰라서 맹한 소리를 하는것이겠지
이해는 한다. 허나 시간이 지나면 떵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는 능력이 생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