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초난강의 한국사랑을 소개하면서, 그가 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인지, 왜 한국어를 사랑하게 된 것인지는 묻지 않았다. 족적만 소개했을 뿐, 그 이유나 배경에 대해 묻지 않았다. 인물 조사를 제대로 준비한 것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했다.
초난강 편은 '무릎팍도사'가 해외 게스트에 얼마나 취약한지 치부를 드러냈다. 섭외 욕심에만 열을 올릴 뿐 정작 내실을 다지지 못했다. 첫 번째 해외게스트인 라나, 앤디 워스스키 감독 편에서 보여 준 실수를 전혀 극복하지 못한 것.
세 번째 해외게스트로는 성룡이 섭외된 상태다
http://news.nate.com/view/20130208n03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