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안타깝고 실망스럽네요
제왑엔터가 잘되는꼴이 배아픈자가 제보했나본데
박진영이 구원파라해도 구원파라 말하진 않을것이 확실하니
디패는 손해배상해야 할것 같네요
종교자유의 나라에서 문제될건 없지만
세월호의 "세모" 말을 뒤집으면 "모세"라고 들었었는데
세월호사건때문에 구원파까지 부정적 이미지가 둘러쳐진 현재
박진영이 의심 받는것은 기든 아니든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네요
다른건 다 좋은데 소속연예인이 십자가 목걸이나 귀걸이 하고 나올때
진심 별루 였는데 우리 트와이스에게도 영향이 갈텐데...
이제보니 다현이 1위소감때 박진영을 가리켜 아버지 발언하고
그다음날 음방에서 무대는 오르고 방송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한게
이 속알이 때문에 그런건지도 모르겠네....
그 다음날 인가수상소감때는 박진영은 쏙 뺏던것도 이것과 무관하진 않은듯 하고
아무튼 더 관망해 봐야겠지만 박진영한테 실망이다
소속 연예인에게 강요나 전도는 안했기를....
사막잡귀가 유일신이라는데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천손의 후예로써 환웅을 기리고 홍익인간의 통념을 예수에게도 설파할까나...
다현이가 박진영을 가리켜 우리의 아버지라고 수상소감했고
그다음날 무대엔 오르고 방송엔 불참한지라
박진영이 그 아버지란말이 거슬려서 다현이한테 뭔말을 언급했나
추론하다가 인가 수상소감때는 작곡가 박진영은 누구도 언급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아했는데 이런기사를 보고나니 다현이 독소리춤추는 장소가
교회예배당이였고 혹시 다현이에게도 뭔가 일이 있지 싶어서
내생각을 적다보니 다현이를 연관시켰네요...
그럴의도는 없었는데..트와이스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입장에서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그리 됐네요....
좀 심하시네요 아버지라고 한번 했다고 무슨 망상을 그렇게 하시는지..
박진영이 트와이스한테나 팬한테나 트버지로 불리고 있는건 팬이면 당연히 아실텐데..
평소에 아빠같다는 말을 많이하고 그래서 소감에서 아버지라고 한거가지고 무슨 망상을 그렇게 하십니까 ㅋㅋ 그냥 아파서 불참한겁니다 일본출국할때도 아픈티가 나던데 그리고 교회에서 독수리춤춘건 그냥 율동으로 춘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