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만,홍콩 연예계에 관심이 많아 검색해서 알았는데
멘탈이 아주 별로인 연예인 같음. 군 면제 말고도 다른 일화로는

1.여자매니저 성추문 루머? 나오니까
"뚱뚱해서 만지고 싶지도않다?" 드립쳤다가 여성비하논란, 여자들한테 욕처먹음

2. 한국계 혼혈 연예인 여친한테 3불 정책을 쓴다네요
"배드신, 키스신, 포옹신 금지 정책"
(싸이한테 깝쭉대던 것처럼 참 생긴것도 밴댕이같이 생겨서 집착남이네요)

3. 파파라치 (대만 그 좁은 동네에 파파라치라..)  폭행하고나서 한다는 말이
"법이 그들을 다루지못하니 내가 다루겠다!! "

4. 파파라치들에게 자신의 여친과 데이트 사진을 정면으로 찍으면 자신을 단독 인터뷰할수있는
포상을 주겠다며 선심을 씀. (지가 할리웃 스타인줄 아나)

5. 앨범 순위 조작설
최근 1월 낸 앨범 순위가 사이트 마다 순위가 극과 극이라 조작설 논란.

6. 주걸륜빠들이 항상 얘기하는 '말할수없는 비밀'의 ost 역시 직접 만들었지만 표절논란

주걸륜이 강직성 척추염이라고???

아이구야... 어쩌다가... 그거 척추관절에 염증 생겨서 척추마디가 대나무마냥 일자로 굳어버리는 병이잖어...

굉장히 힘들겠네....

근데... 그 병에 결린 분들 진행율에 다르지만, 보통 30대 중반에 척추 경직이 악화되서
침대에 누워서만 사시던데...

아직 30대 초반이니 일이년 뒤면 너도?...

흑흑... 좋은 침대 사려고 그렇게 악착같이 돈 버는거야??? 욕까지 먹어가면서 말야... ㅠㅠ

그거 알지..?? 그 병에 약 없는거...

그나마 침대 위로 가는 날을 조금이라도 늦추려면 병원에서 물리치료 열심히 받아야 할 텐데...

활동하느라 바빠서 물리치료 못 받는구나... 좋은 침대 사려고....

근데 그 좋다는 돌침대나 황토흙침대는 사지마... 그거 너같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한테는 쥐약이야....

주걸륜 옹호하자는건 아니고...
강직성 척추염은 환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사람은 약한 통증과 느린 진행으로 유지 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급속한 속도로 척추가 완전히 굳는 사람도 있고.. 아무튼 진행속도는 다 달라요..

주걸륜 생긴거부터가 면상이 비호감이잖수.. 난 옛날부터 저 인간 싫었는데 딱 생긴대로 놀더라 ㅋㅋㅋㅋ  군대나 가라..  가면쓰고 헐리웃 흐접한 영화에서 쿵푸 연기 잘만 하더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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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만 재벌2세가 대만 여자 연예인 60명 잠자리 영상 촬영한거 다들 알죠?

그 대부분은  정신잃는 약을 먹여서 인사불성일때  촬영한거..

음. 찐따같이 생긴 그 흐접한 놈도  재벌2세라고 그렇게 여자들 꼬여서 다니는데..

주걸륜 (얘도 일개 연예인치고 재산은 엄청 많음)  정도면 여자 더 꼬일텐데 (적어도 대만에선)

여자연예인과 자면서 얘는 촬영 이런건 안했나? 아님 여친하고만 노는가..

진관희 같은 슈렉이도  여자 연예인들 많이 하고 영상 촬영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백지 같은 거물도 걸려들고... 진관희도 재벌가 아들..

암튼  홍콩/대만 중화권 여자연옌들은 진짜 답이 없음. 머리빈 된장년들 ㅋㅋㅋㅋㅋ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yuanta금융(시총 6조 기업) 전 회장 아들내미네요ㅋ

이런놈이 월드스타를 건들다니 웃기는군

ㅋㅋㅋㅋㅋㅋ

강직성 척추염이 척추만 아픈줄 아나...헐...

아침마다 일어날 때 마다 손마디 무릎 안쑤시는데가 없는데, 거기다 저배우 액션도 하던데

강직성 척추염으로 그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헐....

미친넘 차라리 다른 병댔으면 비웃지나 않지....헐....

강직성 척추염이 어떤건지 알고나 저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의 흔한 애국심이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척추염이 아니라 멘탈에 염증이 생겼구만....

ㅋㅋㅋ

한 마디로 병,신이 되간다 이거군요.
그럼 죽어 등신아

어떤넘인가 싶어서 검색해 봤더니 ............

쇼한다...ㅋㅋㅋㅋㅋ

그런데, 대만도 우리나라와 같이 징집제인것은 처음 알았네요. 대만은 그럴 이유가 없을 듯 한데.... 중국을 의식한건가.

영화 재밋게 봤는디 ㅋㅋ
ㅡ,.ㅡ

아 얘네도 군대가?

천상 연기자네요^^

강직성척추염 판정받은지 15년정도 됐는데 초기엔 발 뒤꿈치나 무릎같은데서 염증이 시작되면서 수년동안 서서히 온 몸의 관절들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100% 완치가 안되는 병이고...약물치료나 꾸준한 운동으로 일반인과 거의 비슷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고 심하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서지내는 사람들도 있음;;; 개인마다 증상이 다 달라요..발병시기는 주로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남자들에게 더 많이 생기는 병..
약을 꾸준히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먹으면서 큰 무리만 하지 않으면 잘 지낼 수 있지만 약 먹을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온 몸에 관절들이 미칠듯이 아픕니다..
저는 한쪽 고관절이 맛탱이가서 신검때 엑스레이찍고 5급 받고 면제받았는데...
그때당시엔 강척판정받았어도 심하지 않으면 면제 아닌 분들도 있었음...지금은 아마 거의 면제일거에요..

저 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발병 초기라면 겉보기로는 거의 알 수 없음...

많이 불쌍하네!
.
그럼 이제 못보는거야?

대만은 체력검사 신체검사 안하나? 저런 변명이 왜 개인의 입에서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