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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07 23:43
[기타] 판빙빙, 한국 길거리서 목격…흐트러진 머리+수수한 스타일 '눈길'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3,485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77&aid=0000345953

사진 속 판빙빙은 오버핏 재킷에 검은색 바지, 워커를 신고 거리를 걷고 있다. 또 스태프들과 모여 연기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 평소 화려한 이미지와 상반된 흐트러진 머리, 수수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JTBC에 따르면 판빙빙은 이미 촬영을 마쳤으며, 극 전개상 배역은 비밀에 부쳐졌다.

판빙빙이 특별 출연하는 '인사이더'는 잠입수사를 하던 사법연수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뒤, 교도소 도박판에서 고군분투하는 액션 서스펜스극으로 강하늘, 이유영이 주연을 맡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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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22-03-07 23:58
   
잘 봤어요~ 뭔가 안쓰러움 ㅠ
     
귀도리 22-03-08 08:07
   
저 사람 재산이 얼마인데  벌금 껌이지 안쓰럽긴
멍때린법사 22-03-08 01:10
   
뭔가 탕웨이가 한국영화 한편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것을 참고한 활동이 아닐까 싶기도..
AliceCore 22-03-08 07:43
   
사건후 언제부턴가 판빙빙하면 소유 아파트 41채 매물로 올려서 세금 1500억?
납부한 거만 떠오름.. 재산이 1조가 넘는다니 뭔가 괴리감 작렬
핵존심 22-03-08 07:51
   
이놈의 JTBC는 중꿔랑 엮기네
성자재블린 22-03-08 08:00
   
시범케이스로 걸린 거죠
정부가 자신들 실정이나 부정을 감추거나 사회 분위기 환기를 위해 연예인을 조지는 일은 독재국가에서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일중 하나
군사독재 시절 우리나라도 많이 써먹었던 수법이죠
예나 지금이나 연예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좋은 대상은 없기 때문
판빙빙이 중국에서 탑스타에다 또 해 먹은게 워낙 많았고 심지어 고위관료와의 염문설까지 있었기 때문에 이래저래 시범케이스로 삼기에는 딱 좋은 인물이었던 거죠 
실제로 판빙빙 사건 전후로 중국 연예계에서는 알아서 기는 풍조가 완전히 자리 잡았죠
탈세같은 행위는 알아서 자진 신고하고 또 소위 애국 인증이라는  하나의 중국 지지, 훙콩 탄압 지지, 신장 위구르  지지 , 심지어 최근에는 한복과 김치등 한국 문화 중국꺼 인증까지
각종 애국인증이 본격적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도 바로 판빙빙 사건의 나비효과였음
따라서 우리 입장에서는 안쓰러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인물이죠
어쨌거나 엄청난 규모의 탈세를 했기에 처벌을 받은거고 또 판빙빙 사건으로 인해 중국에서 각종 애국인증 붐이 불면서 그 여파가  한국 문화 강탈 인증으로 까지 이어지게 된거니까요
     
과부 22-03-08 21:49
   
뭘 이리 장황하게...
시범케이스는 아니고 상하이방 권력가와 모종의 내연관계라는 설이 유력해요.
인체신비전 협박까지 받았다는데 살아있는게 저 여성분은 하늘이 도운거여요.
하얀달빛 22-03-08 09:48
   
판빙빙 진짜 절세미녀인데 ..
박수세번 22-03-08 14:06
   
제가 볼 때 판빙빙이 무슨 절세미녀까지는 아니고
그냥 중공스러운 중공이 선호하는 스타일 여자라고나 할까?
혹시 절세? 탈세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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