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것은 맞는것 같은데.
일본에서 요구하는 것은 센터로서 자각을 바라니. (우리네야... 센터가 팀조율및 이래저래 하는 수준이지만)
공연장에서 센터로서의 이미지만을 부각시키니.
어린애가 그것을 감당해야 하니.. 그것도 면상에다 대놓고 비판을 하니
견딜 재간이 있나.
찐꾸라 저렇게 혼자 빵먹는 것도 시기심에 지들끼리 대놓고 이지메.
문제생기면 졸업이라는 명칭에 바로 은퇴각.
그렇다고 팀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웬만한 최고 총선거상위급도 바로 졸업하면 됨.
그러니 지들 원하는거만 해라....하는데 그게 되냐.. 쟤도 사람인데.
근데 여기서는 sns만 조심하면 뭐 .
맘대로 해도 되고 오히려 그러한 면이 장점이 kpop에서는 오히려 인기요인이고,
kpop의 인기의 가장 큰요인 같은 사람 같은세대에서
우리와 동등하게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자 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있어서
예의있고 친근하게 때로는 친구처럼 다가서니
예전 마이클잭슨처럼 신비주의의 우리랑은 딴사람 심지어는 외계인이라는 허구성에 치켜주는 것과는 다르게.
우리중에 넌 행복해야해. 라는 의미로 팬덤이 형성되니.
예전 맹목적인 팬덤 성향과는 전혀 다르다라는 것.
일종의 실수도 과한 것만 아니면 쟤도사람인데. .라는 인식으로 바뀌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