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유튜브로 몰아서 봄 그냥저냥 보다가 마지막 장기자랑 꺼만 너무 재미 없어서 보다끔
마코랑 미이히 외에 전혀 눈에 안들어 오는게 사실.. 응시률을 생각해 볼때 많이 실망스러움
그 혼혈 아이는 양갈래 머리좀 안했으면 좋겠음 너무 안어울림.. 국내로 트레이닝 합숙 온다고
하지 않음? 코로나로 찍어논거 외에 일정 변경이 불가피 할 듯.. 예고?보니 사나랑 모모
어차피 시즌1은 얼굴을 알리는 정도라 크게 의미없음.
프로듀스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순위변동에 시청자가 참여하는 방식이라
호응도를 만들어내 거대한 에너지를 응축할 수 있었지만
니지 시즌1은 선정방식이 박진영이 꼴리는데로고
이미 결론난 녹화방송이라 드라마 보는거랑 다를바 없는 것이죠.
그리고 일본방송의 편집능력으로는 오디션 프로의 긴장감을 전혀 못 만들어 냄.
연습생들을 6개월정도 교육한다고 하던데
시즌2를 식스틴정도로 하면 어느정도 호응은 이끌어낼 수 있을정도....?
운 좋으면 정치적 이슈로 알려질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