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이 손가락욕을 하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박재범은 2월3일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재범은 웃는 얼굴을 한 채 가운데 손가락을 올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욕설로 통용되는 제스처이기에 SNS에 올리기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4일 뉴스엔에
"다른 의도는 없고 장난일 뿐이다"며 별 다른 뜻은 없다고 해명했다
GO home!!!!
장난일뿐 다른의도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