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으로 무한 스트리밍 돌리기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그 반대의 경우나 별관심도 없는 노래
스밍으로 듣는게 줄어들겠죠
예능, 방송사들 이벤트성 음원들도 이제 대박치기 힘들어 질테고...
( 물론 노래가 대박이면 대박치겠지만)

일단 저는 긍정적이긴한데.. 저런것보단 원본적인 음원 수익 분배 구조를 조정하는게 더 시급한거 같은데..
대체 음원 사이트가 대체 하는일이 얼마나 크다고 음원 수익 상당 부분을 갈취하는지 이해가 안됨

저렇게 시행해도 음원 서비스 사이트, 유통사 등이 가져가는 분배 비율은 거의 차이 없거나 그대로라는거...

스트리밍은 줄어들겠는데 그게 수익으로 연결될지는 좀 의문이네요.
그래도 음악시장에 무언가 변화가 있다는것만으로 환영할만한 일인듯

실연자 비율이 너무 약함

대형기획사나 그 소속 가수 ..유명가수는 별 타격이 없겠지만.
작은 기획사나 무명가수. 신인은  타격이 크겠네요.

타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원래는 저게 정상인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애초에 음원 사이트 시작부터 잘못 되었었던 듯

뉴스로 듣고 뭔 소린가 했는데 이거였군요...
망했다...ㅠㅠ;; 최신 음악 장르 가수 안 따지고 전부 다 들어보는데....
이렇게 되면 유명 가수 것만 선별해서 믿을 수 있는 노래만 들어야겠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