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한류 그룹 최초로 일본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情熱大陸)'에 출연한다.일본 MBS '정열대륙'측은 소녀시대편이 오는 24일 밤 11시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정열대륙'은 일본 인기 연예인이나 각계각층의 유명인을 상대로 짧게는 100일 길게는 1년을 밀착 취재하여 풀어내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한국 아티스트로는 한류붐이 있기 전 일본으로 건너가 톱스타로 우뚝 선 보아가 유일하게 출연한 프로그램이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두번째 주인공이 되며, 한국 그룹으로서는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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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0318n2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