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115180503343
[OSEN=임영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올 9월까지 150억 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세븐, 2NE1, 빅뱅, 싸이의 활동으로 벌어들인 금액. 이후 음반을 발매한 이하이, 에픽하이와 싸이의 해외 활동으로 인한 수익이 더해질 경우 금액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9월까지 집계한 영업이익이 150억 원을 돌파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실적 128억 원에 비해 약 17% 이상 증가한 수치로 현재 집계되지 않은 4/4 분기 실적이 더해질 경우 수익 규모는 훨씬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SM처럼 이틀 연속 하한가는 아니지만,,
그제 하한가에, 어제는 6% 이상 떨어졌던데.
실적에 비해서 낙폭이 과하단 이야긴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