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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6 12:45
[기타] 'Born Pink'앨범 청취 파티에 BTS-V참석
 글쓴이 : 마당
조회 : 648  

잠시 후 1시에 앨범 트렉리스트 곡 공개가 이루어지네요.

해외에 재미난 기사가 하나 떴기에 올려봅니다.

[내용 요약]

내부자 전언에 의하면 14(수요일)저녁 성수동의 모처에서 블핑 ‘Born Pink’ 앨범 발매 청취 파티가 열림. 이 사적 청취 파티는 아주 제한된 VIP 게스트만 참여 했는데, 그 게스트들에는 톱 가수들, 남녀 배우들, 셀렙들만 참여할 수 있고, 이들 외에는 이들의 매니저들 조차 행사장 입장이 불가. 전언자에 의하면, BTSV는 셀럽 중의 하나로 참석했고, 오랬 동안 머물며 “(제니의)남자 친구로서 역할에 충실하게블핑이들이 수많은 게스트와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지켰다. 이 독점 제보자에 의하면, BTSV와 블핑의 제니가 같이 동시 한 공간에 다른 셀렙들과 타인의 시선에 노출된 것은 둘간의 데이트 루머 이후 처음이다.

Insiders report that BTS's V attended BLACKPINK's 'Born Pink' private listening party

 

According to one exclusive media outlet report on September 16, a private listening party for BLACKPINK's 2nd full album 'Born Pink' was held at a cultural complex in Seongsu-dong, Seoul, on the evening of Wednesday, September 14. 

The private listening party featured an exclusive list of VIP guests including top singers, actors and actresses, and other celebrities, and strict management prevented even managers from entering the event. 

According to insiders, BTS's V was one of the celebrities who attended the listening party. The insiders also alleged that V stayed at the party for a lengthy period of time while the members of BLACKPINK attended to the numerous guests and acquaintances, seemingly "fulfilling his role as a caring boyfriend"

Furthermore, the exclusive news report claimed that this was the first time that BTS's V and BLACKPINK's Jennie mingled in the same space with other celebrities and onlookers since their dating rumors. 

Meanwhile, when the news outlet attempted to reach the agencies of the two artists regarding the private listening party held earlier this week, one representative claimed that they had no idea a private listening party was even held.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류와 시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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