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선 chinese new year라고 배웁니다.
즉, 호주인인 다니엘은 배운대로 썼기 때문에 죄가 아닙니다.
호주인들도 죄가 없다며 한국을 이상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과 반중정서에 찌든 정치인들이 이제와 명칭을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케이팝과 본고장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불편한 인간들'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페미언냐들을 보는 것 같이 우리를 봅니다.
글로벌 민족이 되려면 글로벌한 안목과 포부를 지니고 관대함을 배워야 합니다.
이 논란은 우리 한국인들이 우물 안 개구리 처럼 살았기 때문에 생긴 부끄러운 사건입니다.
할로윈이 한국에 정착하여, 호박귀신의 날이 되었더라도 원조는 할로윈인 것입니다.
우리는 할로윈 명칭을 바꿔야한다 주장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