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방송 BBC가 KPOP특집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죠. 흐를수록 한류 이유로
격세지감이 또, 나도 모르게 어디서든 폭넓게 와닿네요
한국인들이 그토록 꿈꿔왔던 그 모습들이 구체화되
보이니까 더 짜릿한거죠. 더해서 한국역사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려는 이들도 늘어나 고무적이죠
굳이, 한류로만 국한되지 않고 중국, 일본의 미화에
가려져 여러모로 저평가된 한국이 흘러 재평가될거라
생각합니다. 한류 그 유행이 끝났다. 끝이라 보지 않아요
한국을 깊이 볼 각국의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예로, KPOP을 듣다 들여다보고 가요를 보고 가요를 듣다
들여다보고 전통음악으로 빠질 수도 있다 봅니다
흘러 전통은 더 핵심이거든요. 그 처음이 뭔지 보려하니까요
전통이란걸 여러모로 직접, 보여줄 수 있는 나라들과
그렇지 못한 나라들에 대한 세계인의 평가는 극과 극일겁니다
흐를수록 후자를 더 부정적으로 본다는거죠
과거나 전통을 더 따졌지 미래에 전통 따지는 이들은 있다해도
극소수지! 이렇게 볼 이들도 많겠으나 저는 반대라 봅니다
미래일수록 전통을 더 핵심으로 여기고 아끼고 이으려하고
연구할거라 봅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전통이 유지되는 국가들이
더 인정받을거라 봅니다. 거기에 한국이 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