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ㅋㅋㅋ

무도때문에 자꾸 언론에서 이상한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중이 음악을 선택한다는 양현석 말에 훨씬 더 동감함

실례로 지금 배치기 음원차트 일주일째 휩쓸고 있음..

예능홍보 음방출연 이딴거 없이도...

홍보가 부족해도 음악만 좋으면 음원차트 1위할 수 있음

방송국의 폭력(?)이라고 하지만 정작 기획사들도 각종 예능으로 자기네들 아이돌 홍보하는건 마찬가지 아님?

지금 시점에서 예능홍보없이 음악만으로 인정받고 활동하는 아이돌 없다고 봐야하는데..

좋은 음악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을 생각을 해야죠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방송국탓이라고만 하니..

이런식이면 그 기획사 아이돌들도 발전이 없음

ㅎㅎ 이런 기사보면 웃음만 나옴
무도  음원 가지고  아주 연제협인지 그놈들은  참 
더 좋은 음악을 만들던지    암튼    배치기 같은 곡으로나와봐라
말안해도  무도 음원 이기고 들어가지    배부른 것들이 칭얼대는꼴로 보여서  ㅎㅎ

.... 무도때문에 니들 안 굶어죽거든? 억울하면 더 좋은 음악을 만들던지 -_-

ㅋㅋㅋㅋㅋㅋ

100원짜리 멜론 플레이 ㅋㅋ 에고 그런 차트를 어찌 믿을까요..그래서 전 벅스에서 듣는데.

배치기가 1위한건 어떻게 설명하려고 이러나...

사람은 밥만 먹고 살지 않는데...
어떤 날은 품위있게 스테이크를 썰다가, 찌그러진 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을때도 아니면 찬밥을 물에 말아 먹을때도 있는 법.
비유하자면 스테이크는 클래식?? 스테이크가 고급이라고 매일 스테이크 먹으라고 하면서
라면 못먹게 하면 돌아 버릴지도 몰라요.

선택은 항상 소비자가 하는 법이구요.
소비자의 취향을 높여가는 것도 생산자의 몫이겠지만, 소비자의 선택을 존중하며 그 들의 욕구를
충족해 나가는것도 생산자의 몫이겠죠.
불평만 하고 있으면......잘 되겠죠?? 그러면 소비자는 그들이 원하는대로 마음을 돌리겠죠????

전반적인 경향....  조금씩, 아니 많이 "가벼워"지는 것이 경향인듯.
참을수있는 존재의 가벼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