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이경남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방송 최초로 첫키스의 상대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는 가수 하춘화와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유리 티파니 서현이 함께한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는 스타들의 첫사랑에 얽힌 사연과 노래를 선보이는 '음악학개론' 코너를 통해 자신의 첫사랑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리한나의 '위 파운드 러브(We Found Love)'를 준비한 티파니는 "고등학교 때 만난 미국인이 첫사랑이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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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요즘은 다들 그 나이 정도에 첫사랑과 첫입술의 순정 정도는 가볍게...
안 해본애들이 약간 비 정상일 정도겠죠.
더군다나 미국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니...
티파니도 어서 드라마같은거 함 해야 될꺼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