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가리 판임...
전대표가 이해하고 감싸 안은들 최종 소비자가 팬인데, 이해하나?

전대표 얼굴 봐서 봐줄사람 많을듯...
전대표 사정을 왠만한 사람은 다 알게 되었는데 반푼이가 미워도 전대표 도와준다는 심정으로 봐줄듯...

반반이는 인성 자체가 쓰레기죠

처음에는 누구에게 조종 당하는줄 알았는데
지금도 뭘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함
사기꾼들 과 같은 공범 입니다 가족포함

최고의 신분상승 후 바로 등에 칼 꽂는 것은
시나리오 작가도 상상 못한 일임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도 성공할 거예요

(소설) 못가는 이유가....만에 하나 이중계약이라면???
이진호 기자가 못터트리고 있는게 이중 계약이라면 말 그대로 쟤들은 1인당 200억씩 물어줘야할 판.

이중계약이면 소속사로 돌아오라고 말하기 힘들죠.. 먼저 대화먼저 하자고 했겠죠..

제가 봤을때 이진호 기자가 어트랙트 대표의 부탁으로 안터트리는 내용은 피프티 멤버들에 대한 내용일겁니다.. 즉 그걸 터트리면 피프티 멤버들에 대해 욕을 더 심하게 할만한 내용이라는거죠...
안성일 대표 내용이었으면 터트리지 말라는 부탁을 안했을테닌까요...

설사 돌아간다고 해도 지금처럼 이목이 집중된 타이밍에 돌아가면 하면 개박살남. 아마도 욕을 먹을만큼 먹고 사람들이 다른 이슈로 이동할때를 기다렸다가 발표할거임. 물론 이경우도 욕은 먹겠지만 데미지를 최소화할 타이밍. 중간에 분노를 희석시킬만한 발표, 뉴스 좀 풀어주고 넘어갈 듯. 넘어간다면. 갑자기 가생이에서 전홍준대표까는 댓글이 사라질 듯

해외반응 살피니까 해외가 본진처럼 더기버스와 피프티피프티 입장을 대변하는 반응이 많더라구요.

이 지경까지 상황을 끌고온거면 진짜 이중계약해서 배수진 친건가... 워낙 사장 인지도가 올라서 도게자 박으면 캐삭빵까지 안가도 될거 같은데

사과를 안하는 아니 못하는 이유는 어리둥절함 그 이상의 인성적인 부분이 없어서라고보는 것이 일반적잁텐데 중간에 뭐가 있죠. 저는 이중계약이 있기 때문에 나서지 못하는 브레이크가 있다고봅니다
에들은 이미 큰 거래를 해버렸다고 보입니다
뭐 인격 자체문제도 있지만 용기도 없죠. 다 끝난판에말이죠. 마지막 책임은 져야하는데

이중계약은 무조건 있었을거 같은데 아니면 저렇게 어떻게 빨리 결집시켜서 단체 행동을 하지...? 분명히 안씨가 부모들 멤버들과 소통을 계속 해왔으니 꼬득였을듯..  그래서 치밀하게  상표권까지..

핖 친인척으로 보이는 어그로들이 증거도 없이 분탕질하고 있는데 핖이 아무리 꼴보기 싫다고 증거도 없이 이중계약이니 하는 것도 너무 나갔습니다.
메이져가 월급쟁이가 지 잘릴려고 이중계약같은 직접 불법적인 계약을 할리도 없고 이중계약을 했다면 기버스쪽일텐데 미리 이중계약후 소송이 패소로 끝나면 위약금 한 10억 물어주고 다시 워너코리아로 200억 받고 넘긴다는 상상은 가능한데 만약 이중계약했다면 빼박 사기죄가 100% 성립되어 핖 멤버와 안PD 모두 큰집가게 되는데 설마 그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을거라고 그래서 이중계약은 안했을거라고  봅니다.

이중계약이라고 거창한게 아니에요  템퍼링하는 가운데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주겠다 하면 구두합의 같은경우도 계약에 들어가는거기때문에 그런 합의하에 선계약금을  받았으면 뻬박이고 계약금이 없더라도 그냥 구두합의만 했어도 이중계약이 됩니다. 그리고 상표권등록도 미리 한것도 부모들 단독을 했을리가 없기때문에  안성일이 돈을 대줫거나 부모들 돈으로 했다고 해도 입김없이 부모들끼리 했다는건 말이 안되기때문에  중간에서 상당한 역할이 있었을겁니다.

큐피트 곡 저작권도 안성일이 사기친거 잖아요...
곡도 전대표 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