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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만삭의 배를 자랑하는 벤은 반려견들을 안은 채 천사로 변신했다. "내가 오늘 이러고 있을지는.....상상도 못했다. 고마워요 언니들... 열정뿜뿜 서캘님은 맛난것도 해주고 서프라이즈도 해주고 꾸며주고 열심히 사진도 찍어두고 고마와아아아 행복해요"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당당하게 D라인에 새긴 'Angel in here'와 함께 행복한 미소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