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와 매력을 겸비한 김민주는 아이즈원 활동 마무리 후 음악 방송 MC와 CF 외 뚜렷한 활동이 없어 궁금증을 키웠다. 하이브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김민주를 르세라핌 멤버로 염두에 두고 공을 들였으나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아이돌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김민주의 의지가 컸다는 후문.
김민주의 '다음'도 가수 보다는 배우가 될 전망이다. 김민주는 현 소속사와 조만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배우 기획사들에서 김민주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민주의 최종 소속사가 어디로 결정될지는 미지수. 하지만 김민주 본인이 꼭 가고 싶은 곳이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최종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