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A씨는 소속사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일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은 뒤 국내 직원 명의로 한국에 반입하려다 세관 검색 단계에서 적발됐다. 적발된 의약품에는 졸피뎀보다 오남용 우려가 심해 법률상 '다' 목으로 분류된 약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졸피뎀이 문제는 아닌듯..?
좀 더 강력한 수면제를 가져온것같은데 연예인도 참 못 할 직업이네..ㅜ
보도에 따르면 검찰 조사 결과 A 씨는 소속사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일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은 뒤 국내 직원 명의로 한국에 반입하려다 세관 검색 단계에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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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은 하도 사건사고가 많은 약물이라 저같은 사람도 아는 요주의 향정신약물인데,
정말 치료목적이면 국내서 기록남기고 처방 받을 수 있는데 왜 저렇게 명의까지 속이며 몰래 반입했을까요?
나라마다 틀려요 대마초도 어느나라는 합법이에요
심지어 미국은 주마다 합법인 주가 있고 불법인 주가 있어요
이쪽계통 약물이 골때리는게 국가마다 틀리는대 병원에서
합법으로 정당하게 처방받은거니 당연하게 합법인줄 알고
들여왔는대 마약반입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의외로 자주
생겨요 그래서 조사후 밀반입 의도인지 마약인지 모르고 들여온건지 조사를 하는거죠
그게 아니라도 박봄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게 속이고 다른 곳으로 택배를 보낸게 발각된 케이스고 보아는 어떤 케이슨지 정확히 확인이 안됐죠. 일본 활동중 약을 처방 받고 캐리어나 가방에 넣은 건데 보아는 그냥 비행기를 타고 짐들은 매니져가 그냥 자기이름으로 해서 들어 오다가 미신고로 걸린건지 고의적으로 숨겨오다가 걸린건지... 더블어 제 기억으론 박봄은 국내서 살수 없어서 미국서 사서 밀반입 이라면 보아는 국내서도 살수있는 상황이였다는 차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