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들 안보시나보네 이게 언제적부터 문제인데 아직도 그러냐고 하다니.. 케비에스하고 원래 사이가 안좋아서 안나온지가 언제부터인데 아직도 라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스케치북에 와이지애들이 나오긴 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유희열의 힘이지 사이가 좋아져서 나오는건 아니구요 엠비씨하고도 사이가 좋았다 나빳다해서 잘 안나오는걸로 아는데요 와이지는 에스비에스하고 엠넷쪽에만 나오는걸로 알아요 예능은 제이티비씨도 좀 나오고요 뭐 와이지같은 회사도 있어야 된다고는 생각해요 안그러면 방송국들이 아이돌가지고 갑질이 장난 아니니까요 와이지가 불편을 감수하는거죠 방송국과 사이가 좋아야지 신인들 같은 경우는 음방에 1번이라도 더 나와야 그나마 아이돌들 천지에서 성공확률이 높아 지겠죠 뭐 대형 기획사라 먹고 들어가는게 있어서 그나마 버티는 것이긴 하지만요
사이가 안좋다기 보단 음악방송 퀄리티 문제인걸로 압니다.
공중파 음방이야 다 고만고만 하긴 한데, sbs는 그래도 사용자 측에서 금전적인 지원을 해준다면 무대 음향 조명 빵빵하게 해서 사전녹화 같은 지원을 해주는 편이고, kbs는 앵간해선, 그런 편의를 봐주지 않는다 합니다. 기왕이면 차별화된 무대에 자기 소속 아티스트를 노출시키고 싶어 하는게 yg의 바램.
엠넷에 출연하는 이유도 그때문입니다.
그리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이유는 라이브를 할수있는 음향시설이 빵빵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