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된장남이로군...

망해도 명품이라 이건가...

헐!  대단한 친구군

1년이면 월세값만 3천만원이 나가는 건가요 ㅠㅠ...

사업하는 사람은 어느정도 사는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그지같아 보여도 안되요..

울나라는 다른나라와달리 과장급만 되더라도 사무실 큰방하나 차지하고 있다고들 하더군요...너무 과시욕 아닐까요?

땅덩어리도 조그마한 나라인데...

안그러면 부하직원이 상사를 거지ㅅㄲ 로 보는 건지? ㅎㅎ 확실히 위로 보진 않을듯...

에혀.....서민들 월급 버금가네...곧 죽어도 서민처럼 살수는 없다는건가...

기사 정독하니 빚은 거의 다 갚았고
뭐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기가 자기 고집대로 월세 쎈데 살겠다는데 딱히...

210만원월세 한번 살아나보고싶네

돈이 얼마나 많길레...ㄷㄷㄷ

ㄷㄷㄷㄷ

명의가 딴사람이거나...누가 대주거나 그렇지 않을까싶은데...

빛이야 거의 다 갚앗다닝 어디서 산들..

글쓴이야말로 정신좀 차리고 글좀 읽으시길....

57억을 6년만에 거의 다 청산하고 월세 210만원에 산다는 건데 무슨 정신을 못차리니 그런 소릴하나

1년에 10억 가까운 수준으로 청산했다는건데 그정도 수입에 월 210만원 사는게 사치인가?

아님 빚 거의 청산되었다는 내용도 안보고 자극적인 기사 제목만 보고 이러는건가?

글을 퍼올려면 최소한 읽어보고 퍼오든가...그리고 사람들이 월세 개념이 없는데

전세가3~4억 만해도 보증금 거의 없이 월세 살면 월 200만원인데? 무슨 호화 아파트인줄아나

우리나라야 전세가 만연하니 월세가 얼마나 나가는지 개념이 없어서 그런가보네

호화주택 아님.

요즘 보면 인터넷이 아무 근거도 없이 까대기 열풍에 열등감폭발의 장이 되는거 같음.

지돈 벌어서 지가 빚 청산하고 월세 산다는건데 뭔 ... 마니 버는 사람은 월1000만원 살아도되는거지

그럼 전국민이 500에 30 살아야 하나? 500에 35 살아도 까이겠구만 사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