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 합류…최강 라인업 탄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
등이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New Zealand)’ 편 합류를 확정지었다.
9일 SBS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는 김병만 리키김 박정철 노우진에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 등이 합류하면서 최강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는 마다가스카르 편에 이어 병만족의
최대 멤버 수.
제일 먼저 선택된 새로운 병만족은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는 박보영. 영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등을 통해 순수한
이미지와 연기력으로 삼촌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박보영은 군인집안 출신의 강단 있는 근성소녀. 무엇보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박보영과 지난해 가을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비밀스런 교감을 나눠왔다. 따라서 박보영이 정글에서 보여줄 반전 매력이 기대되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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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대함요~
보영 양 가지마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