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4-19 20:05
[기타] 추성훈, BTS 정국에 결투 신청 "스파링 하자"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3,556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77&aid=0000354092

정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싱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국은 트레이너와 함께 진지한 자세로 스파링에 임하고 있다. 수준급 실력이 눈길을 끌며, 영상 게재 이틀 만에 '좋아요' 수 천만을 돌파했다.

해당 영상을 본 추성훈은 "다음은 스파링하자고 말해주세요"라고 관심을 표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팬들은 "프로님 말로 하면 안 될까요?", "정국 살려", "살살해주세요", "만남 추진해서 꼭 영상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퀄리티 22-04-19 20:16
   
저 두사람에게 독도에 대해 물어본다면 뭐라고 할까요
     
다잇글힘 22-04-19 20:49
   
연예인들 또는 더 크게 방송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식으로 묻는것은 사실상 방송활동을 훼방놓겠다는 의도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본인이 누가 묻지않아도 평소에 소신을 이야기한다면 모르겠지만 묻는것 자체가 실례입니다.

제가 질문을 받는 입장이라면 이런식으로 서두를 말한뒤 난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한국의 관점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댁들이나 댁들나라 사람에게 대놓고 그걸 말하지는 않을것이다. 당연히 이걸 얘기하면 댁들 입장에서도 불편할것이기 때문에. 따라서 이건 각자 맘속 소신으로 맡겨야지. 공개적으로 너의 사상을 검증하겠다 수단으로 활용하지는 말라 이렇게 이야기할것입니다.

추성훈씨라면 "난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한국의 관점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부분을 "난 양쪽 모두의 입장을 모두 들어왔기 때문에 두 입장을 모두 수용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합리적이겠죠.
          
텍스북 22-04-19 22:22
   
추성훈이  예전에 독도는 모두의것이란 말한것....  솔직히 속으로는 한국것이라고하고싶었겟죠  이해함 추성훈발언도  와이프는 일본사람이고  가족모두와 집도 일본에있는데  진실된발언하기힘든건이해함... 아이돌들도  기획사들은 일본시장당연히보고있기때문에  제일먼저 기획사에서 막겠죠 기획사는  애국자기보다는  사업가가 우선이기때문에...그래서 기획사에 뭐라할수없는 원로배우나 짬좀먹은배우들은 자기할말하긴하죠    혹은간혹 아이돌들중에  돈이런거다필요없고 자기할말하고 역사 있는대로 얘기하는 몇안되는 아이돌들도있긴하고........화가나는건  한복우리것이라고 했다고 중국애들이뭐라한다고 사과하고 김치우리것이라고했다고 사과하고  이런 뱅쉰같은 기획사들이 아직도있다는게 참 화가남 또 웃긴건  독도는일본땅  일제강점기는 한국한테 도움됬다는둥 개소리하는  신씨일가의 제품을  우리는쓰고 마시고 먹고  타워가서  좋아라하고 이것또한 이중성인지  아이러니하고
카깅2 22-04-20 18:59
   
왜저래ㅋㅋ
 
 
Total 182,7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989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9638
21804 [연예뉴스] 영화 ‘마이웨이’,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영화 … (25) oH블바zl감… 10-04 3513
21803 [정보] 엑소 루한 호텔방에 몰카 설치 (8) 배리 06-24 3513
21802 [배우] 추자현 "中 보살핌 많이 받아…시집 갈 의향도" (2) 스쿨즈건0 10-10 3513
21801 [정보] 2014 결산 걸그룹 순위 (4) 가비야운 12-24 3513
21800 [걸그룹] '아이돌 요리왕' 측 “트와이스, 몸과 마음… (11) 천가지꿈 09-02 3513
21799 [기타] 수지, 2시간에 4천만원 씀 (12) 라일향 10-18 3513
21798 [기타] 이휘재 누나 불에다 휘발류 뿌리기 (13) 암코양이 01-03 3513
21797 [기타] 송가연 - 격투기 생활하면서 공공연한 성추행과 협… (16) 아마란쓰 02-08 3513
21796 [걸그룹] 아이즈원, 곧 만날 수 있을까…日 회사, 이름 바꾸… (6) 우너용 01-21 3513
21795 [잡담] 니지는 망삘 아닌가요? (17) 봄소식 03-10 3513
21794 [기타] 日배우 아시나 세이,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 (1) 강바다 09-15 3513
21793 [정보] 응답하라 1994 쓰레기 아역배우 근황.jpg (8) 휴가가고파 12-15 3513
21792 [걸그룹] jyp 니쥬 목욕의 여왕 (6) 가을연가 02-01 3513
21791 [기타] K-POP 사랑해서 한국온 싱가폴 1200억 갑부 (10) 이멜다 08-11 3513
21790 [소녀시대] 소녀시대 이때가 가장 빛나던 시절 (2) 용트림 04-12 3514
21789 [기타] 소녀시대 뮤뱅무대를 본 해외 소원팬의 감상 (8) oH블바zl감… 10-30 3514
21788 [아이돌] 인피니트 SM C&C 소속 연예인 돼 (4) 쁘힝 08-09 3514
21787 [방송] 슈스케5 추석 손편지들(장원기부인,박재정부모님) 폴느님 09-18 3514
21786 [정보] 요즘 세상에도 이런분이, 천사같은 어머니를둔 한 … (6) 나나 11-25 3514
21785 [걸그룹] 'KCON 프랑스', 방탄-블락비-샤이니-FT아일랜… (12) 스크레치 05-03 3514
21784 [걸그룹] 빗속의 미나 (7) 암코양이 07-03 3514
21783 [걸그룹] 맥심 화보 새로 찍은 유소영 ~ 블루하와이 11-24 3514
21782 [방송] 중국프듀 최종 1등,2등 미기 선의 투표수 (12) Kokoro 06-24 3514
21781 [걸그룹] 아이즈원 일본가수들 유투브영상 보면서 신기한게 (14) 트와이수 12-12 3514
21780 [걸그룹] ITZY 예지 못보던 과거짤.jpgif (3) Brody 06-05 3514
 <  6431  6432  6433  6434  6435  6436  6437  6438  6439  6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