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팝송빼고 타언어곡이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인기얻은것은 마카레나와 리키마틴정도 밖에 없을 정도로 전무한데다가
현재 유튜브에서 하루에 천만가까이 뷰가 올라가고있는 현상에, 이미 3달전 엄청난 유행을 탔던 칼리 래 젭슨의 call me maybe와 동일한 2억6천뷰를 달성했습니다.
아마도 내일내로 추월할거 같은데요...전 외국에 사는지라 call me maybe가 얼마나 인기를 얻었는지 알기에 새삼 참 진짜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해외 젊은이 중에 이노래 모르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정도 일겁니다 이젠.
현재 여러단체(학교축제등)에서 안무를 배우고 각종 플래시몹과 공연을 하는걸로 봐서 이런 열풍이 '최소'한 한달은 지속될거 같은데 ...현재로도 전설급인데 더욱 더 역사에 남게될듯요.
고옛이 3억뷰인데 아마 3억뷰도 넘을거 같네요, 앞으로도 춤배울려고 사람들이 계속 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