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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8 23:53
[기타] 송가연 - 격투기 생활하면서 공공연한 성추행과 협박이 있다
 글쓴이 : 아마란쓰
조회 : 3,519  

송.PNG



http://www.maximkorea.net/cms/contents_view.php?contents_uid=11688&contents_cat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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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곰 17-02-08 23:58
   
정대표랑 연인 사이 아니었나? -_-?
     
에르샤 17-02-09 00:03
   
서두원요
          
카리스마곰 17-02-09 00:12
   
아하! ㅎㅎ 헷갈렸네요.
     
아마란쓰 17-02-09 00:04
   
정대표랑은 아니고 서두원이죠
로드 fc 나오고 여러 논란이 있었는데 송가연은 매장하려고 일부러 퍼뜨리는 악의적인 모함이라는 입장이고 로드 FC를 본인이 나오게 된건 다른 이유였고 성적인 얘기들이나  모멸적인 여러가지 말들도 당했다라는 인터뷰를 맥심과 한거 같네요
다만 현재로써는 송가연의 입장인 얘기긴 합니다
에르샤 17-02-09 00:03
   
이건 서로 주장이 다 다름 ㅎㅎㅎㅎ
나중에 결과를 봐야 알듯.
     
스테판커리 17-02-09 00:53
   
222222222222222
슝늉 17-02-09 00:05
   
나도 말하다보면 겐히 필받아서 여자 직원들한데 성농담이 가끔 나올때가 있는데 말하고 나서 뜨끔한적이 좀 많이 있는데.. 가끔 여직원이 과장님 그거 성희롱 발언이에요 그럼 아 뜨끔해가지고 미안 내가 너무 많이 나갔나봐
이렇게 사죄한적이 몇번있는데 그럴때 무슨 말이든 말이 잘 안되고 ..조금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그건 내가 그 여직원보다 상사여서 그렇겠지만 ..  정문홍이랑 송가연이랑 경우는 20살 넘게 차이가면 딸벌인데
별생각없이 남자들이 그냥 농담삼아 말하듯 했을거 같고  문홍이가 갑이니 가연입장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을거 같은데.. 아무튼 무홍아 니가 잘못한거 같다 한두번 실수로 말하고 뜨끔했으면 다음부턴 조심해서 언행을 했어야지...  나도 성희롱법 생기고 얼마나 조심히 살고있는데..
내가 20대 때만해도 여자가 뛰어가면  조개에 땀찬다 뛰지마라 이런씩으로 농담을 하루10번도 넘게했는데 지금 갔았으면 감빵행이지..요즘은 조심조심 말하고 살아여...
     
쏘쏘쏘 17-02-09 00:11
   
지금 서로의 주장이 달라요
확실한거 아니니 언급은 자제하죠
정무홍이라는 사람이 대변한게아니라 윤형빈과 권아솔 등등 송가연 비판하고있고요
     
프로불편러 17-02-09 09:44
   
인성 수준 보이네요 ㅋ
님은 모르겠지만 여직원들 한테 블랙리스트입니다. 벼르고들 있을테니 몸조심하고 사세요.
     
은팔이 17-02-09 16:19
   
지금 갔았으면 감빵행이지..

지금 같았으면..지금 같았으면..지금 같았으면..지금 같았으면..
카리스마곰 17-02-09 00:29
   
확실한건, 성희롱은 있었고, 성추행이나 성폭행은 없었다는 거네요.
브리츠 17-02-09 01:38
   
간혹 말이란게  살인을 불러 일으키게 할 정도로 상처를 받기도 하죠
특히 남과 있을때 저러는건 성폭행만큼 상처 받을듯
할게없음 17-02-09 03:00
   
어차피 문제는 SDW임. 모든 일의 발단이면서 아무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는 그분.
베말 17-02-09 03:15
   
ㄷㄷ 결과가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
축구중계짱 17-02-09 06:06
   
이건 다들 자기들 유리하게 말하는것 같아서....
나중에 판단해야할듯.
카리스마곰 17-02-09 10:07
   
송가연에 대한 윤형빈의 반론 기사가 나왔네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209.990020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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