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읽은 것인뎅 yg상장과 연관지어 생각하는분도 많더군요
상장은 2-5년 준비 기간을 거쳐 준비하는뎅 1년 전후로 참 중요한 시기라더군요
보통 상장에 주식을 우호인사들에게 약간씩 줘서 같은 편을 만들기도 하고 기관
투자가와 사전에 조율을 한다는군요 이럴때 이사건이 터지면 계획에 이상이 생기닝
압력이 들어갔다는설이죠 당시 yg주가는 상장하고 그폭이 엔터주론 이례적일정도로 높앗죠
만약 한축인 2ne1이 중도 하차하면 분명 영향이 컷을겁니다
말단 검사보다 기관투자가들이나 주식을 가진 사람의 얍력이 상부에서 나왓을지 모른다는소리죠
주가가 100만 덜 빠져도 그 이득이 엄청 나긴 하죠 이것도 음모론중 하나죠
갠적으로 그당시 재대로 사건이 터지고 그때의 인기가 최고조일때 정면돌파했다면
훨씬 더 많은 이해를 받았을지도 모르겠내용
아닌 사람이야 뭐래도 아니겠지만요
최악의 상황이 먼가요 그냥 씹히는거밖에없어요 박봄이 구속된다 그런건없어요
머 구속됀다해도 그쪽이 잘못해서 구속된다면야 머 할말 없는거고
진짜 최악의 상황은 박봄이 xx한다거나 이런게 최악의 상황이지요
그런데 지금 세계일보 기사 수준보면 거의 말장난 왜곡 수준이라 별거없어요 걍
성괴에서 약쟁이 타이틀 하나 추가하는거뿐이없어요
근데 기본적으로 왜 약을 들여옴? 계속치료를 받아온거라면 한국병원에서 진료도 받았을것이고,, 보통 병이 있다면 병원에서 처방해주는걸 먹지 않나요? 자기가 필요한 약을 외국에서 들여와서 먹는건 특이한 케이스 아님?? 항우울증치료제는 의사처방없이는 원래 복용이 안되는거 아닌가? 진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