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출처ㅣ웨이보 계정 @Double_XXX
스포츠서울] 팬미팅 차 중국을 방문한 효연과 유리의 표정이 논란에 휩싸였다.
소녀시대는 30일 오후 7시 30분 중국 선전시 바오안체육중심에서 열리는 '2014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 '미스터 미스터' 인 선전'에 참석하기 위해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제시카의 퇴출설을 의식한 듯 매니저들에게 둘러 싸여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러나 중국에 도착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표정은 오전과 달랐다. 사진 속 효연과 유리는 중국 팬미팅이 기대되는지 싱글벙글 웃고 있다. 팀 동료였던 제시카의 퇴출 소식을 이미 예견한 듯한 표정이다.
이글을 보니 예전 카라가 한국에서는 입다물고 있다가 일본에가서는 웃는다고 난리치던 글들이 생각
나니,, 그저 잇슈를 만들고 싶어하는 기자들의 농간과 부메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