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가 신곡댄스인가요? ㅋㅋㅋ 개그맨을 목표로 하는 그룹인가 ㅋ

정확하진 않지만 그런 것 같아요. 최근에 일본넷상에서 케야키자카46의 신곡 퍼포먼스라고 올라온 자료를 가져온거거든요.

나 참 수준이 낮아서 ㅋㅋㅋ 저러니 제이팝이 퇴화했지..ㅉㅉ
일본은 시장만 컸지 전체적인 수준은 낮음. 즉, 돈 목적 외엔 별다른 메리트가 없는 시장임.ㅋㅋ 지나가는 무명의 케이팝 가수들도 어느 정도 성공하는 시장이 일본임.

한때 일본 아이돌그룹을 파기는 했지만 저쪽 동네는 참 적응하기 힘듭니다.

마치 다른 평행우주를 바라보는듯한 이질감;; 촌스러운 것도 정도가 있는데.. 지구인들의 보통감각과는 확실히 달라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종특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글거리는 맛이 있네요

신내림46 아님 주님과46 잘어울듯

일본 여자 아이돌들은 기본적으로 오덕 장사니까요
48계열의 아이돌들도 하나의 컨셉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덕들 취향따라 여러컨셉으로 나누죠
저 그룹은 저런 전대물 컨셉 좋아하는 오덕들 취향 노린 거
그래서 일본 여자 아이돌들 보면 정상인(?)이 보기엔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컨셉들도 종종나옴
일본 아이돌이 해외에서 안먹히는 여러이유 중 하나죠
저런 맛간 컨셉을 일본인 그것도 오덕들 말고 누가 좋아하겠음
아 우리나라에서도 일빠들 중에는 저 그룹 빠는 애들이 더러 있긴 하더군요

저 인원 그대로 프로듀스101 걸 시즌2에 합류시키면하면, 전원 F반 확정.

우리나라 개그맨들이 훨씬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함.
비장함이 컨셉 같긴 한데...안무 자체의 퀄리티를 떠나서 연습이 덜된 듯 하네요.

그거 뭐지... 강소라 민효린 등이 나왔던 영화에서

빙의한 연기나왔던 그 장면이 오버랩되네요. (절레절레)

그냥 저런거는 솔직히 저런 맛으로 보는거..  영화로 치면 b급 영화만의 매력이 있듯이

사람마다, 나라마다 나름의 취향이란 게 있을 테니까,
너무 놀리지 말아요. 우리.
그냥 '취존' 하고 말아버리자고요~

간지나네요. 뭐 좋아할만한 요소가 있으니까 좋아하겠죠 ㅋㅋ
저런거 좋아하던 말던 우리는 신경끄고 우리꺼나 보면서 즐깁시다.

얘들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짠하네요. 마치 프듀같은데서 F반인데 소화하기 어려운 춤을 추는걸 보는 느낌이에요

쟤들 마쯔리 행사에 나올 법한 느낌이네요.

ㅋㅋ 딱  공산당이네..

취존이고 뭐고 어디 개그프로에서 패러디로 나올만한 춤인데요 ㅋㅋㅋㅋㅋ 저런 춤을 정말 좋아하는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