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1211/2012110286281.html?ch=news
▶마켓인사이트 11월2일 오전 11시38분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씨가 대주주인 JYP엔터테인먼트가 12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2일 투자은행(IB) 및 벤처캐피털 업계에 따르면 JYP엔터는 6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6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세부적인 발행 조건과 시기는 이르면 다음주 확정될 예정이다. 유상증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나우IB캐피탈 등 국내 벤처캐피털이 참여한다. 에이티넘인베스트가 유상증자와 BW에 30억원씩을 투입하고 아주IB투자와 나우IB캐피탈은 공동으로 운용하는 조합에서 같은 조건으로 투자한다.
.........
유상증자라...
손해 마니 보고 있다더니 이러다 넘어가겠는걸..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