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구나.

Cf. "우리 대중국은 한 점도 잃을 영토가 없다" 였던가...

pseudo친구
쟤는 그런 말 한 적 없으니 안심하고 입덕하라구..

어? Pseudo를 아나요? 그것은... 뭐...

재미있는 분이시네... 그것은 내 ID였는데...

하여간 반갑습니다.

난 니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있다 뭐 그런것임? 공포스러워라..
일상에서 만날까 겁나네. 타인의 행동들에 얼마나 집착을 가져야 이렇게 될까.

그런 것은 아닐 것 같고... 저게 내 ID/닉인데 저것 가지고 이름 그대로 좀 좋게 말하면 자유롭게 발언을 했달까, 중립적으로 이야기 하면 주접을 좀 떨었달까 해서... 뭐 각자 보기에는...

그래서 기억을 하는 것 같은데, 하도 여러군데서 써서 어디서 봤을까나... 좀 호기심이 생기기는 하네요... 이 사이트는 아닐 것 같은데...

Cf. 사실 이게 이 사이트의 두 번째 아이디인데, 첫번 째는 뭐 말 한 것도 없는데 어느 날 보니 G마크가 예쁘게 달려 있어서... 더 만들 네이년 아이디도 없어서 더 예쁘게 말하려고 하는데, 하여간 궁금하네요... 막상 나와 관계된 이야기다 보니...

뭔 망상을 하면서 키보딩하는진 몰라도, 저 친구는 워딩이 특이해서 글을 보면 저절로 누군지 연상이 되고 보면 반가울뿐. (pseudo나 대수학,케인즈같이 옆동네시절부터 보던 애들)
뭔 헛짓하다가 걸린적 있으시나.. 피해의식에 망상증까지 있으시네.

음 적고보니 불쾌했겠네요. 뭐 비난하고자 적은 것은 아님.

나도 모르게 누군가가..아무렇게 만든 아이디로 글을 남겼더니
사용했던 아이디를 거론하며 아는척 한다면 반갑기보단
누군가에게 감시 받거나.. 조사받은 느낌이 들었다면 오버일까?
어째거나 그런 무의식이 들었던것 같음.. 난 타인의 성향이나 글개성에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라.. 그런걸로 아는척한다는게 달갑지 않음.
친한 사이도 아니고 말이죠. 스토커가 아니고서야..

본의아니게 불쾌했던 것 같으니 사과드림.

ㅎㅎㅎㅎ Dog소문? ㅋㅋㅋㅋㅋ

그건 차오루가 한 말 ㅋ

어디서인가 여기서 밥벌어 먹고 사는 중국산 외노자들 중에 저거 인용안 한 애가 없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던...

착각했나 보네요...

Cf. 그것보다 아직도 쓰는 Pseudo가 드러난 것이 더 문제인데... 난감하네...

첫댓글부터 허위사실로 까는 댓글. . . .
거 잘 알도 몬하면서 왠 오지랍? 아이디 기억해두겠슴.

얘는 뭐하는앤데 이렇게 귀엽지!

첫짤 대사가 머였더라 어라?싶고 방송선 드물게 현실,생동감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