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손자들은 무슨죄임

우와~ 어떻게 저런 집안에서 저런 우월유전자가 나올수 있을까........ 신기~신기~

예쁘네요...게다가 똑똑하기까지 하다니.

왠지 미모의 덧없음을 느끼게 된다.

너무 구두쇠 짠돌이라 손주들이 힘들듯;;
너무 저러면 보는 사람도 힘들어짐;;

그정도니 손주들이 저정도 사는거겠죠 ㅎㅎ

자식들이야 그덕에 잘 자라고 지금 호위호식하게 되었겠지만
철없는 손주들은 그런거 헤아리지 못하죠...

지금 이쯤 살게 되었으면 좀 유해져야하는데
너무 꼬장꼬장해서 주변사람이 좀 힘들거에요

전원주씨가 자기맘대로 소리지르고 막무가내로 살수잇는건
무한한 돈의위력이죠
며느리들도 고분고분 하지만 시어머니 머리꼭대기에서 놀구요..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복종하는대신
엄청난 돈을 받아간다네요
자식들이 사는집에... 먹고 입는것까지
거의 다 시어머니가 해주는거라던데요..
게다가 손주들은 용돈 장난아니게 받구요.......
며느리들이 순진한척 하지만 할말다하고
얼마나 영악한대요.........다이유가 잇는거예요
며느리들도 찾아갈때마다 시어머니가 돈주니까 그맛에 수시로 드나드는걸로 보이던데요
그렇게 아끼면서 가족들한테는 용돈을 펑펑준다네요

올 ㅎㅎ

겁나 예쁘녜

오~~

아히고... 손녀가 저렇게 생겼었구나. ㅋㅋㅋ
시월드 보면서 대체 며느리와 손녀 손자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