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POP의 우수성(공급)보다 일본시장의 필요(수요)가 이번 한류붐의 근원이었기에,
현재의 반한감정은 사실 곁가지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싸이돌풍도 KPOP이 우수해서가 아니라, '미국입장에서' 즐거우니까 소비하는 겁니다.

현실은 붐이라고 부를 '유행'이 지나가는 것이고, 결과로 대부분의 한류그룹들이
주인공인 일본시장의 입장에서 이익이 나지 않으니.. 정리되는 것이죠..
이제는, 자생력있는 몇몇그룹만 남을 겁니다..

물론 앞으로도 '일본진출'이니 언플은 넘쳐나겟지만,
한국사람 들으라고, 보라고 하는 해외할동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한일문화개방할때 일본이 내세운 명분이....
문화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거였는데...
어쩜 이렇게 말과 행동이 다를 수 있는지 ㅋㅋ
뻔뻔스러운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요

문화와 정치는 다르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상 뚜껑을 여니 연패.

참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자는 저 배포가......



가소롭군요..ㅋㅋㅋㅋㅋ

한국을 문화식민지로 만들고 싶었는데 오히려 지들이 문화식민지가 되니까 빡쳤나보네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키 새퀴는 뭐라고 할까??? 지책 중국매장에서 사라졌다고 논평쓰던새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쩍빠리들 재밋어

지들이 열등하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셈

지들은 정부에서 안나선다며?????????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당

가지가지 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