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까지 간다는 건 모든 걸 내려놨다는 말. 피프티피프티의 상품성도 훼손하는건 모든걸 포기했다는 말.. 투자한 80억원은 소송에서 받아내야 하는데 소송 결과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오죽하면.. 에휴..
현시점에서 금전적으로 손해 본 사람은 전홍준 대표 밖에 없음. 상장회사도 아니고 피프티피프티 관련 IP의 모든 권리를 가진 사람도 사실상 개인 전홍준인데 자기 모든 걸 투자해서 만든 상품을 스스로 파기하는 심정을 알고 언플이니 뭐니 까는 건가,
중립기어, 정확히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애들이 부당한 대우 어쩌고 하면서 계약무효 소송 거는 거 보고 화가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