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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9 18:24
[연예뉴스] 강병규, 이병헌 열애 비아냥? "도대체 소중한 추억이 몇 개야!"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1,962  

 '거친 영혼' 강병규가 이병헌의 열애 고백에 찬물을 뿌렸다.

강병규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사랑 고백이 보도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변태 얘기를 해달라고 조르지 마라. 그가 분명 사귀지 않는다고 했었죠?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 소식이 들릴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면서 "그 ○○는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이 몇 개인가? 도대체 함께 누구랑 뭘하고 싶은 거야? 도대체 그 ○은 누구야"라며 비웃었다. 같은날 이병헌이 자필로 연인 이민정에 대해 "이제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한 말을 빗대어 조롱한 셈이다.




http://news.nate.com/view/20120819n09149

강병규..그는 누구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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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달방 12-08-19 18:27
   
남이사 누구랑 결혼하든 몬 상관;;
류효영 12-08-19 18:27
   
그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딘가?
암코양이 12-08-19 18:28
   
강병규 이양반 절대로 남 잘되는꼴 못보는 종류의 하등 동물인듯...

꼭 일본 2ch넘들같음...
금땡이푸 12-08-19 18:30
   
티비도 못나오는놈이 관심어그로끌기위해서 ㅋㅋㅋ 남십는거만 기사나오네 ㅋㅋ

정말 강병규 듣보잡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기사 서주는 기자 정말 의지가쩌네.ㅋㅋ
66만원세대 12-08-19 18:58
   
그러고보니 이 두사람 엄청난 악연이지요
♡레이나♡ 12-08-19 19:00
   
강병규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ㅡㅡ
말랑한감자 12-08-19 19:36
   
강병규 이병현씨에게 왜 저렇게 질투폭팔하죠?
예전에 강병규 이넘 먼짓한거 같은데 자세한 애기를 모르겠네여..
두사람 무슨악연이...?
     
66만원세대 12-08-19 20:13
   
아이리스 촬영할 당시 이병헌 전애인 권씨라는 사람이 나타나 이병헌이 엄청난 스캔들에 휘말렸는데 이 때 아이리스 제작자가 이 소문의 배후가 강병규다고 주장을 했고
당연히 맞다 아니다식의 엄청난 설전이 벌어졌죠
그런데 이 타이밍에 아이리스 촬영장에 조폭들이 난입을 했고
이때 이 사건의 배후가 강병규다 아니다라는 일로 법정 공방까지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병헌 스캔들은 법원에서 사실무근으로 결론이 났고
강병규도 이 일로 법정구속같은 것은 안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강병규의 전 여친이 문제의 권씨를 꼬득여서 이병헌을 고소했다는 소문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뭐하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ㅠㅠ
          
말랑한감자 12-08-20 22:38
   
헐.....그런일이
베말 12-08-19 21:25
   
거참..
REDC 12-08-19 21:44
   
다음은 또 누구랑..소중한 사랑할려나..ㅋㅋ
꼬불꾸불 12-08-19 22:20
   
소중한 사람이 많은면 안되는 건가? 소중한 추억이 많으면 안되는 건가? 강병규는 그럼 지금 애인말고는 다 장난질한 건가?.... 이 사람은 대체 뭔가 싶다...
없음 12-08-20 00:11
   
김승우가 증언햇는데 강병규는 잘못 없고 스탭프가 방망이 휘둘렀다고 나옴 김승우가 증언함 이병헌도 뒤가 구리고 다 못믿겟음 우리입장에선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들이라서 연예인들 좀 신기가 좀 있나 ㅋㅋㅋㅋ
tkseksmsrjt 12-08-20 02:00
   
법정소송보면  강병규 증언처럼 이병헌측이 이미지 나쁜 강병규를 희생양으로 끌어들여
물타기한 정황이 보이죠
강병규가 등장하면서 이병헌은 피해자가 됬죠 언론도 이병헌을 위한 기사를 내보냇고
대중들도 그리 알고 잇는뎅
오히려 걍병규가 피해자엿고 조작된 증거들이 들어낫죠
그러니 강병규가 이병헌측에 악심을 품은것이고
그걸 알면서도 이병헌측은 법정에서 약세를 보임으로 강병규를 저지하지 못하는거죠
여차하면 잠잠해지고 묻힌 구설수가 다시 튀어 나올수도 잇으니
말랑한감자 12-08-20 22:41
   
여자관계가  떠나 남의 연예생활에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고 보네여
거기에 강병규가 등장했다는 자체가 강병규 이사람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바야겠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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