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를 빠는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에 한해서 민희진의 귀책 사유가 훨씬 더 크다고
보는 것이지요. 자기 욕심을 위해 뉴진스를 이번 사건의 한 가운데로 몰아넣은 장본인이기에.
조국 대표가 자기 딸 의전원에 입학시키기 위해서 한 편법 행위가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 일가를
파멸로 몰고 간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입니다'라고 해놓고서, 정작
자기가 정권을 잡은 뒤 특검 거부권만 10차례 행사하고 있잖아요? 그럼 누가 더 욕을 먹게 될까요?
어쨌든 민희진 본인은 자기 이익을 위해 회사와 했던 계약을 헌신짝처럼 버림으로서, 민법 상 신의
성실의 기본 원칙을 깼습니다. 그가 형사적 배임 처벌을 받을지는 확실하지 않더라도, 금융 치료를
받게 될 것은 확실합니다. 더구나 뉴진스를 하이브와의 대립에서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민희진의 태도가 뉴진스를 위한 것일까요?
엠버서더는 모르겠지만..나이키 인가..? 그거하고 설렁설렁 봐서 이름 기억 안나는데..
다른 유명 광고도 하이브가 잡아줬다고 해요..
네이버 검색에서 하이브의 잠재적 폭탄 이라고 검색해서 민희진 성격 확인해보시구요..
유퀴즈...그동안 민희진이 인터뷰한 내용 보시면 민희진 인성 알수 있을겁니다.
잘되는건 모든걸 자기가 했다고 하는 타입이거든요.
하.. 하이브를 빨일은 없지만 아 사건에서 하이브가 잘 못한 것이 대체 머임? 표절? 아님 민희진이 떠들어 댄거? 대체 머가 달 못한거임? 이미 다 대판과정에서 나왔듯이.. 이일의 시작과 끝운 민희진의 욕심 하나임
자기소유물인 뉴진스를 들고 뉴진스가 피튀기든 상처입든 말든 자기욕구를 위해 하이브한테 휘들렀고 대중한테는 자기한테 날아오는 화살받이로 쓴x임.. 그리고 피터지는 뉴진스를 휘두르는걸 보면서도 뉴진스맘이야 떠받들며 내몰라라 한 게 그 팬들이고..눈앞에 피가 뻔히 보리는데.. 대체 머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