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곳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화영이의 퇴출을 바랬는데 그들이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주장을 일부 팬들이 하고 있으니 이건 뭐...
또래끼리는 사소한 문제로도 감정이 상할 수도 있고 서운 할 수도 있는데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그녀의 퇴출을 바랬다는건 확실히 화영한테 문제가 있는거다.
이건 대갈통만 잠깐 굴려봐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고 누가 진실이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인데 멍청한 빠수니들이 티아라는 7명이서 가야된다는 맹목적인 이기심 때문에 전후사정 다 때려치우고 화영이가 무슨 말도 안되는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한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