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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의 팝스타 마돈나가 '기이한' 사진으로 복서 조쉬 포퍼(29)와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가면을 쓴 채 조쉬 포퍼와 입맞춤하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셈. 달달한 열애 인정임에도 사진은 블랙 커플룩과 더불어 다소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겨 역시 마돈나란 반응을 얻고 있다.
마돈나는 최근 몇 주 동안 새로운 연인과 다정하게 지내고 있는 중이다. 이번 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그의 복싱 경기에 가서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