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야..사우나에서 형 나체동영상 찍고 도망가니깐 좋으니?"라며 나체 영상 촬영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가 철이 없네요", "요즘 같은 스마트폰 시대에 퍼지는거 엄청 빠른데 걱정이겠다", "그 아이가 이 글을 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108&aid=000216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