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샤랄라님은 최근 일련의 사건을 제 3자 입장에서 ...
보고 불만을 적으신 글같은데 ...
답글도 질문의도와 달리 산만하게 되어 있어서...
어떤 정리가 필요할것 같아서 굳이 해명 비슷한 글을 적어봅니다.
질문의 본질이 왜 일본인의 조롱글에 대해선 관대한가...
였죠...굳이 여기에 대한 입장을 적자면 넷우익이 이런저런걸 트집잡아서 까는데요
그런걸 한국에서 일일이 기사화하고 ..다 챙겨보지도 못합니다..
그런 기사나 난것도 첨알았네요..선정성이나 수용복보다 더 급한 사안의 기사가 더 문제라서요
착각하시는게 카라팬은 일본문제에 대해 친일적이라는 것인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시각으로 보면....다 그렇게 보이게 되죠...일본관련 문제는 다 느긋하거나 관대하다 이렇게-
제가 잡게에서도 일본문제는 전범기통일문제부터 ..이런거 축출운동이 정작 뉴욕에서
일어났다..유투브에서 어떤 홍보옹영상을 올려야 되나등....
여러번 주장햇읍니다..한일관계는 장기적으로 차근차는 접근해야 한다고..
일본에 관한 시각은 일반인과 동일하죠..무슨 일본에 카라팬있다고 우호적입니까?
어쨋든...특정기사에 리플이 없다고 ..그 건에 대해서 관대한건 아니구요...
일단 뉴스엔이 독도관련건으로 이틀사이에 무려 12건의 기사를 냈어요..그다음에
장애인주차껀으로 또 연속으로 기사나 나고...
기사도 보면 매니져 실수인데 마치 카라가 주차한것 처럼 나왔고 (물론 부주의한 카라도 잘못잇음)
15분 주차에 특권의식남발등 ...악의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가득찬 기사였죠..
또한 바로바로기획사 DSP에서 인정하고 군말없이 사과문 올렸는데..여전히 메인에 이 기사를
걸어두었읍니다....명백히 잘못한건데 논란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제목을 논란이라고 걸어 놧에요..
그리고 주지하실게....
비록 3류 언론이라고 해도..카라팬은 상대적으로 약자입니다.
의도적으로 안티기사양성하고 포털에서 조회수 떡밥용으로 걸어놓으면 ...
솔직히 아무 대응책도 없읍니다...
그 기사에 내려가 90%라도 버젓이 걸려있고 한마디로 포탈 맘입니다..
또한 대부분 카라팬이 직장인입니다...어떤 기사나 났나
그 기사자체 체크하는것도 힘든일이죠
그리고 여기 달린 댓글중에서....최악의 것만 추려오셔셔 이게 카라팬의 의견이다 이러면
억울한게....같은 카라팬이라고 동일한 사건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주차껀도 ..시인하고 조심하자는게 대부분 의견인데 그중에서...
이건 공평성에 어긋난다..다른 SM,YG,JYP사는 신호위반,주차위반 안하나..똑같지..
혼자만 당하니 ..그렇다 이런 심정이...사과할 필요없다 이렇게 나타나기도 할겁니다..
댓글 전쟁에서 과하다보면 오버하는 글도 싸지르게 되는거구요...
그런 부정적인 의견만 편집해서 ..이게 카라팬이 주장하는거다 이러면 속칭 악마의 편집이죠
그리고..카라팬이 한국에서 당하는것에 대해서 큰소리라뇨...
억울해서 비명지르는겁니다...
큰소리 치는걸로 보이시나요...???...
네이버,다음,네이트.야후 등에서 악성기사가 나오나 마나
가슴조리며 체크하고 ...심지어 포탈 안가시는 분도 많아요 ..복장터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3류 언론사한테 맨날 하루가 멀다하고 ..물리고 뜯기고 씹히는데 ..
댓글에서 욱 한번 했다고 큰소리라뇨....
한마디로 일반적으로 보이지않는 적으로부터 공격당하는 형국입니다.
샤랄라라 님 글은 무슨 카라팬이 권력을 업고 여기저기 큰소리 치는 것처럼 말하시니~
절대 그 반대구요..
일본의 조롱글에 대한 것 역시 마찬가집니다...
상식적으로 여기에 대해서도 이유없이 조롱받으면 화나죠....
그리고 제가 어지간하면 특정글에 대한 해명글같은거 안쓰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제3자 입장의 글이라고 해도 ..
너무 편파적이고 일방적이라 굳이 ....해명글이란걸 올렸읍니다.
그리고 글의 포인트가 특히 일본에 관대하다 ...무기력하다.
이런 흐름이라서 ..카라팬이 이럴이유 자체가 없다는 설명입니다.
이대호 선수가 일본팀에서 ...활동하는데 그날 그날 안타치고 홈런쳣는지만
궁금하죠..마찬가집니다...이대호선수 팬이면 일본에 우호적일까요 ...
작성일 : 12-08-29 14:03
조회 : 1,394
Total 182,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