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걸그룹이 케이팝에 나타났고 그들은 케이팝과 제이팝의 모험적인 사업으로 판을 바꾸고있다.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 중 가장 최근 기간제 그룹 아이즈원 (발음: 이스원 ••• 띠용?)은 첫 데뷔 EP 앨범 COLOR*IZ 를 타이틀 라비앙로즈(장미빛 인생의 프랑스어)를 앞세워 월요일 (10월 29일) 날 발매했다.
아홉 명의 한국인 멤버와 일본의 AKB48에서 온 세 명의 일본인 멤버들과 함께한 아이즈원의 첫 곡 라비앙로즈는 그루비하고 활기찬 일렉트로 팝장르의 곡이다.
매혹적인 시작으로, 라비앙로즈는 신디사이저와 쿵쿵 거리는 비트, 노래에서 주를 차지하는 스네어와 에코가 추가된 현악기들 외의 요소들을 잘 어우러지게 함과 동시에 미드템포의 팝을 시도했다.
멜로디는 멤버들의 보컬로 이루어져있고 (미안 저 soars를 번역할 마땅한 단어를 못찾겠다) 폭발적인 프리코러스와 갑자기 떨어지는 비트는 전형적인 훅을 방지했고, 강렬하고 섬세한 노래를 제공한다.
라비앙로즈는 빨간색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데뷔앨범 COLOR*IZ를 대표한다.
뮤비는 빨강과 가죽으로 이루어져 타이틀곡과 잘 맞고,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의상으로 인상을 남긴다.
모순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아이즈원의 데뷔곡과 비디오는 그룹의 잠재적 능력치속에 세계의 실험적인 팝뮤직을 드러냄과 동시에 왜 이 12명이 올해 열린 프로듀스48의 100명의 연습생들 중에 뽑혔는지를 나타낸다.
아이즈원은 남한의 케이블 방송국 -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의 세번째 그룹으로, 국.프들이 뽑은 12명의 기간제 그룹이다.
그들은 아이오아이, 워너원의 길을 따라 걷게된다.
새 그룹은 프듀48이 남한의 소속사들과 일본의 에케비멤버들을 합친 프로듀스 시리즈 중 처음으로 합작품이며,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AKB48 멤버로 제이팝에서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었다.
이 새 그룹은 프로듀스 시리즈중 제일 길게 활동할 것이고, 그 기간은 2년 6개월로 그들은 2020년 까지 함께 할 것이다.
출처 : 엠넷 마이너 갤러리 내통장 보쌈님
ps.한국과 시차 때문에 10월29일 기사로 나오지만 한국시간으로는 오늘자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