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패션업으로 성공한 패스트패션기업 패스트퓨처브랜즈의 사장
마짐이라는 한국사람을 다뤘는데 브랜드명이 밸리걸인가보네요. 패션맹이라..
.....역시 모델들은 예쁘네요;; 그리고 옷들이 좀 짧아보이는 게... ^^;
매장을 보니 역시 우리나라와 달리 호객하는 사람은 없어보이는데
호주인구가 2300만명 밖에 안되는군요..외국인 통제가 심하다고 들었는데
하긴 우리처럼 했다가는 중국인이 호주인구 추월할 가능성도........
ps- 아이돌도 기업가도 외국어가 되야 성공하는 시대네요..어학공부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