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낼리티가 없어서 어려울 거예요
독일의 Dschinghis Khan 생각만 나서...

오캬 노래들.... 다 좋음... ㅎㅎ

세계일주 해야 하는데, 상하이에서 끝난게 아쉬움.

그당시에도 충분히 알려졌고 충분히 인기있었죠.
사실 몰라서 제대로 평가 받을 기회가 없던 상황과는 다르게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아는 노래고 유닛이었으니 통할만큼 통했고 통한만큼의 곡이었다 보는게 맞지 싶네요. 수준이 그정도다 그런 얘기는 아니고요.

사실 오캬는 2010년대 근 10년 동안 5대 걸그룹에 꼽힐만함.

오캬는 성공한거임
비록 1위는 못했어도 당시 기준 남녀노소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으니
오캬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노래는 대부분 알았음

음 개인적으로 역주행 한번 해봤으면 하는 곡이 많지만
그룹자체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친구들의 노래는 제외하고
좀 마이너한 친구들 노래 중에서 뽑자면
늦가을 ~ 겨울에 [라붐 - 체온]이 역주행 한번 해봤으면 싶네요

라니아.

선정성 3대걸그룹에 빠졌지만, 실제로 보면 . 페미척결 걸그룹대상임.

라니아.
나인뮤지스
달샤벳.

이세걸그룹이 집중포화를 맞으면서 활동에 엄청난 제약을 두게됨.
실제로 아직도 변경활동중이며.

웬만한 바디스타일의 춤꾼들만 모아놔서 가창력논란도 있었으나.
그이면은 페미들의 집중포화로 크게 빛을 못한 그룹.

당시 선정성에 많은 논란이 있기도 한것은 사실  첫빠다가 . 포미닛. 이였고,
그후.. 전무후무한 쏘세지논란의 라텍스복장에 ......식스밤의 등장으로 그불을 지펴서.
엄청난 방송의 복장규정이 생겨버리기도 했음.
그와중에  곁불가지에 타버린 비운의 걸그룹 3인방으로

라니아,  나인뮤지스,  달샤벳.
이 활동금지아닌 금지를 당하게 됨.

현재도 마찬가지로 이제껏 복장규정을 벗어나게 활동을 하자 걸그룹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페미의 활동이 엄청나게 진행되고 있다라는 것.
특히 이번에도 가만히 학폭은 페미사이트에서 주구장창 노려오던 주제중 하나였음.

학폭논란은 많은 부분은 논란이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절대적인 반대인 상황임.
학폭을 반대하는 것은 민주주의 근간자체를 무너뜨리기에 가장 적절한 수단이라는 것임.

즉, 집단이기주의를 정당화할수 있는 사상을 내포한 것이 학폭이기에
싹을 잘라버려야 하는것은 맞음.

그렇지만 이러한 주제를 사실에 근거한채로 한게 아닌 그냥 걸그룹의 비난소재로 이용되고 있다라는 것이 문제임.

아직도 학폭논란은 폐미내에서 걸그룹공격의 주재료중 하나이고,
가장 성공한 주제는 바로 선정성임.
이걸 공영방송사가 받아들여서 복장규정위반으로 설정해놓았다라는 것이 엄청난 어이상실임.

선정성을 무기로 활동하던 페미집단의 공영방송심의위원에 안착하면서 모든게 달라져 버렸음.
가끔 공영방송의 부당함을 지적하는데.

이러한 민간시민단체의 공영방송심의위원이라는 쪽이 현재로서는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도 함.

누구도 생각못했던 롤린이 역주행 했으니 카탈레나가 갑자기 역주행해서 1위 먹을지도 알 수 없는 일이죠~ 아이돌 노래 안 듣는 사람 많은데, 오캬 노래는 병맛이었지만 대중성이 있었죠. 단지 팬덤이 조금 약했을 뿐이지, 연달아 히트치며 롱런한 면에서는 역대 걸그룹 중에서도 손꼽히지 않을까 싶어요. 거기다 유닛 그룹... 대단하다고 봅니다.  롤린이 시대 감성에 맞아서 1위 먹었듯, 오캬 노래도 시대 감성과 맞물려서 언제 1위 먹을 지 알 수 없는 일. 유행과 감성은 돌고 도니까요.

당시에 인기 많았어요

오캬정도면 망한거 아닌데요..? 노래방에서도 항상 상위권이었고 다들 병맛같은 중독성이라고 음원차트에도 항상 상위권이었어요. 위 아래나 롤린처럼 진짜 무명가수들이 떠올랐으면 합니다.

활동당시에 이미 인기 그룹이었음.역주행은 비인기 그룹들이 하는것